: 1998.2~2003.2) - 1999년 김대중 정부에서 경찰 실세로 꼽혔던 박희원 치안감을 소환해서 뇌물 수뢰 혐의로 수사했다. (노무현 대통령 임기 : 2003.2~2008.2) - 2003년에는 참여정부의 측근 인사인 안희정, 강금원을 구속수사 하였다. - 2006년에는 정몽구 회장을 구속 수사. (이명박 대통령 임기 : 2008.2~2013.2) - 2008년에는 파견검사로서 BBK 특검에 참여했다 (박근혜 대통령 임기 : 2013.2~2016.12) - 2013년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으로 임명 -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한 특별수사를 담당하는 박영수 특별검사로부터 특검팀의 수사팀장으로 지명되었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 : 2017.5~현재)
취소처리및 징역감. 최소30이야. 전수조사 최대로조지면? 사회부정의로 들어간 대표적인세키들이 사회정의를 말한다니 심상정 오빠중견기업어짜고 자격개소리 하는관점에서보면 일배보다못한개병신들일테지? 서울대 머리좋은순서였는데 이개서키들아 부모찬스니들땜에 탈락한 진짜 머리하나는좋은 그들의 인생은 어떻게 보상할래? 시대를 원망하나 부끄럽다고 삼보일배 사죄시위같은거 할놈없냐? 잘생각해봐 니놈세끼들이 추구하는게 학문인지 졸업장인지? 그게답아니겠나싶다만?! 너들 요즘도 시위하냐? 느닷없는 개베스 보도보고 얘기하는거다만... 1212회 장관과 표창장 조국 장관 사태와 관련해 장학금,
중인 학생 참여·선택형 수업과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현재 정부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대학 13곳의 실태조사를 통해 마련 중인 학종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입학처장들은 “학종은 그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공정성을 확보해왔는데, 10년 전 과거 사례 때문에 학종의 공정성을 다시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자기소개서 폐지와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영역을 제공하지 않는 극단적인 방안은 대학의 자율성과 학종의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학생의 잠재력·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의 취지에 맞게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영역의 활용 여부는 대학의
한방에 제공하면서 변호사들의 방어권 준비나 판사들의 판단을 위한 자료검토를 헷갈리게 만드는 그 동안의 나쁜 관행을 이번에 판사가 제대로 지적한 것이다. (심지어 아직까지 증거 자료에 대한 복사조차 안 끝날 정도로 방대한 양이다) 5. 검찰이 이렇게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고 있는 모든 이유의 시작은 인사청문회가 끝나기 전에 억지 부실 기소를 강행했기 때문이다. 억지 기소를 할 수밖에 없던 이유는 청문회 자체가 자유한국당의 자신만만한 주장과 무관하게 조국 후보자에 대한 단 하나의 의혹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청문회 전반부에는
그가 칼잡이로써 필요한 행동을 하고 있을 거라고 볼 뿐입니다. 그가 검찰총장을 마지막으로 무대에서 사라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가 그런 사람이라는 점을 항상 생각했으면 합니다. Missyusa펌 참고로 친척 동생이고 중앙지검에 있다가 윤석열 총장으로 오면서 시골 지방청으로 발령난 검사임. 일단 지금 검찰은 확실한 증거를 확보 못했다는데 100% 건답니다. 검찰의 생리상 증거 획보되면 저렇게 계속 소환하지 않고 바로 영장 치는게 예외없는 순서인데 지금
아이들을 허망하게 보내고도 누구 책임인지 밝히지 못하고 조롱에 감시까지 당해야 했다니 이가 갈리고... 그저 그 색희들이 국영수를 잘한다는 이유 하나로... 암기력과 엉덩이 힘이 좋다는 그 이유 하나로... 태풍은 지나가고 날은 선선해서 좋은데 저는 억울해서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두서없이 글로 감정만 풀어대서 정말 죄송합니다. 문통이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했을 때, 제 생각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검찰, 난리치겠구나. 자한당, 난리치겠구나. 그래도 잘한 인사다, 갈 곳에 갈만한 사람을 임명했구나, 이거였습니다. 한 주가 지나고 두 주가 지나고 언론에서 이런저런
아니 진보쪽에서 그럼 장제원이 아들 술먹여서 운전시켰냐고요? 이쪽에서 서울대교수랑 삼성 연구원 움직여서 연구실빌려주고 논문도와줬냐고요? 지들이 알아서 한건데 어쩌라는건지.... 지들이 지금 왜 쳐지고 왜 지지도가 그꼴났는지 모르는거 보니........ 진짜 우리나라 자칭 보수들 문제가 너무도 심각하네요. 조국은... 나중에 평가하면 그만입니다. 못하면 정권이랑 여당이랑 욕쳐먹는거고, 잘하면 자기도 살고 정권도 살고 여당도 사는거죠. 그리고 의혹인지 뭔지 모르것지만 그런것들은 어짜피 시간 지나면 뭐가 사실이고 거짓인지 들어나잖아요. 검찰인지 견찰인지 뭔지
/ 윤석열, 전문 공보관 제도 지시 / '경찰총장' 윤총경 구속" ▲10월11일 = 한겨레21, 윤중천 윤석열 접대의혹 보도…조국 "사실무근 결론" ▲10월12일 = 정경심 4차 소환 조사 / 9차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 최후통첩 400만명 시민 참석(시즌1) ▲10월14일 = 정경심 5차 소환조사 / 조국 2차 검찰개혁안 발표 /
"객관적인 물적 증거들이 있고, 최 총장 외에도 다수의 동양대 관계자들이 조사를 받았다. 물적 증거와 진술을 토대로 기소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틀린 주장을 하기 때문에 검찰 기소 내용도 엉터리'라는 지적에 대해 수많은 증거가 있다고 반박한 겁니다. '동양대에서 표창장이 남발되었기 때문에 정 교수도 위조한 게 아니다'라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도 "사문서 위조는 '목적'과 직결돼 있는 범죄인데, 이를 위조한 시점이 특정돼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교수는 딸의 입시를 목적으로 문서를 위조 했기 때문에 이는 범죄 혐의에 해당하며, 동양대의 표창장 남발
불의가 횡행하는 시대라면 언제 어디서나 타당한 격언인 네크라소프의 시구로 이 보잘것없는 독백을 마치고자 합니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2] 1985년 5월 27일 유 시 민 서울형사지방법원 항소 제5부 재판장님 귀하 유시민 이사장님이 예측한데로 그대로 진행중이네요 검새들 너무 뻔하잖아 가족비리 혐의 조국 기소라고 난리나서 떠들고 있는데 기가 막히네요. 저런 쓰레기 방송과 기레기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