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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최고의 갑질 안와골절 폭행으로 문제된거아닌가요? 눈을 맞아서 [안와골절+코뼈골절]이 되었습니다. 오늘 안와골절

유혹에 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다시 한번 백선하 교수에게 경의를 표한다 . * 필자는 빨간 우의의 타격이 있었고 그것이 백남기씨의 사망에 영향을 주었다고 100% 단정하는 것이 아니다 . 그리고 빨간 우의의 타격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고의라고도 단정하지도 않는다 . 다만 , 당시의 동영상을 볼 때 , 빨간 우의의 타격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매우 단단하다 . 단단한 둔기로 그 테두리를 강하게 맞을 경우 , 안와골의 테두리가 부러질 수 있으나 흔하지 않다 . 2. 그보다 더 흔한 형태는 소위 blow-out fracture 이다 . 안구는 대단히 질긴 공막과 각막으로 둘러쌓인 구형 물체이므로 , 칼로 찔리는 경우와 달리 둔기나 주먹으로 안와의 중앙을 정통으로 맞을 경우 , 안구가 터지는 대신 , 주위 안와의 얇은 부분이 터져서 안와압력을 감압시킴으로써 안구를 보호하는 메카니즘이 있다 . 이 경우 , 안와의 내벽 ( 사골 ) 이 가장 얇기 때문에 가장 자주 부러진다 .



있었다고 알려졌다 . 유족들과 좌파꼴통들은 물대포에 의해 안와 골절 , 광대 골절 , 실명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면서도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 세계적으로도 물대포를 맞고 안와 , 광대 골절이 생긴 사례가 있나 ? 백남기씨는 또 아랫니 3 개가 깨졌다고 한다 . 머리가 바닥에 닿을 때는 뒤쪽이었지 얼굴 앞쪽은 아니었다 . 그렇다면 물대포에 의해 아랫니 3 개가 깨졌거나 빨간 우의의 가격에 의한 것으로 보아야 하는데 과연 어느 쪽에 의한



적정한가요? 2) 그리고 2명이상 집단 폭행시 특수폭행으로 들어간다고 하던데... 이렇게 따로따로 실갱이를 한건데도 특수폭행으로 들어가는지요..? 특수폭행은 합의를 해도 전과가 남는건가요.. 3) 5명 모두 전과가 들어가는건지요? 저와 때린 친구는 그렇다 쳐도 나머지3명도 전과가 들어가면 너무 억울할꺼 같습니다(영상에 적극적으로 말리는 부분이 모두 찍힘.)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주택에 권총으로





어렵게 글을 올려봅니다.. 노랑이를 위해 작은 정성 모아주실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ㅠ 일베충이 안와골절 문제로 풀 밝기 중인데 백선하 주치의가 입 열면 완전히 뒤집힐 수 있으니... 백선하 주치의가 앞으로 어떤 주장 들고 나올지 모르니 다들 마음 단단히 먹고 흔들리지 말아야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일까 ? 6. 백남기씨의 안경은 ? 백남기씨가 물대포를 맞고 쓰러지는 순간 , 그리고 바닥에 쓰러져 누워 있을 때도 안경이 얼굴에 있는 것으로 동영상에 나온다 . 그런데 이 안경은 빨간 우의가 덮친 후 ( 타격 후 ) 에는 백남기씨의 얼굴에서 사라져 보이지 않는다 . 어떻게 된 것일까 ? 물대포가 안경은 무사하게 하고 실명 , 안와 골절 , 광대 골절을 발생시킬 수 있을까 ? 7. SBS “ 그것이 알고 싶다 “ 의 윤일규 교수의 설명





4군대의 골절(안와골절포함)..이게 살수로 되느냐 실험만 하면 되는건데 이미 실험결과등이 나와있는데...순간기절정도는 해도 골절은 절대 안된다고함... CLIEN 며칠 전 구조한 길냥이 도움 글을 올렸습니다. 길냥이 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운영이 너무 벅차고 힘든 와중에 길에서 죽어가는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그냥 두면 그날 죽을것 같아 뒤 안보고 구조를 했습니다. 당장 치료비가 없어 병원에 양해를 구하고 일단 급한 수술과 처치를 해주었는데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해서



작업을 통해 정치적 헤게모니를 잡고 상대 ( 자유 우파 ) 를 제압해 나가고 있다 . 이들은 피해자 코스프레와 선악 이분법을 동원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해석과 정의 ( 定義 ) 를 선점한 후에는 이에 대해 합리적 의혹을 제기하는 것을 도덕적 패륜으로 매도하거나 터부 (taboo) 로 몰아간다 . 그 대표적인 사건과 인물이 5.18, 노무현 죽음 , 세월호 사건 , 백남기씨 사망 사건이다 . 꼴통좌파들과 민주당은 5.18 에서 계엄군이 계획적인 집단 발포로 광주시민들을 학살하였고 헬기에서 기총 소사를 자행했으며 ,





소송에서도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려면 부검보다 더 좋은 방법이 어디에 있나 ? 사법부의 이번 결정 ( 판단 ) 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 백선하 교수에게 책임을 물으려면 백 교수의 사인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먼저 증명해야 한다 . 의료기록이나 사고 당시의 동영상을 면밀히 살펴 백남기씨가 물대포에 의해 두개골 골절 , 안와 골절 , 앞니 3 개 부러졌음을 증명해야 한다 . 하지만 사법부는 이런 과정을 모두 생략했다고 한다 . 진실 규명을 그렇게 외쳐놓고도 왜 부검을 결사반대했는지 , 민형사상 소송에서



꿇기까지에도 줄을 붙잡고 있었다 , 그리고 이내 중심을 잃고 오른 방향으로 몸이 돌면서 엉덩방아를 찧고 뒤로 넘어졌다 . 머리가 바닥에 닿는 순간을 자세히 보면 목 부위와 머리 아래 부분이 먼저 바닥에 닿고 이어서 뒤통수가 바닥에 닿는 것을 알 수 있다 . 먼저 머리의 위 부분이 바닥에 부딪힌 것이 아닌 것이 확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