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교민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부, 우한 교민 수송 위해 전세기 투입 검토 .. 교민 수요조사 홍콩과 마카오의 환자도 각각 2명, 대만은 1명이다. 중화권을 제외한 나라들의 환자 수는 9명으로 늘었다. 싱가포르에서도 환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우한시는 전날 전격적으로 봉쇄령을 내리고 외부로 통하는 항공편·기차 등과 시내 대중교통을 멈추게 한 데 이어 이날 낮 12시부터 차량호출 서비스를 중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한주재 한국총영사관은 우한에 남아있는 500명가량의 교민과 유학생들이 전세기를 이용해 귀국하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수요 조사를 하고 있다고 이날 위챗 계정에서 밝혔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질병관리본부 "베이징 한국대사관에 역학조사관 파견" 국내 첫 확진자 약간의 열 있지만, 건강 상태는 중국 '우한 폐렴' 사망자 25명으로 늘어…전격 봉쇄령 [우한폐렴 Q&A]우한폐렴 잠복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