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엑스 XX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체 사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엑스엑스(XX)’의 뜨거운 인기는 하니와 황승언의 긴장감 넘치는 맞대결, 그리고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 때문. 하니는 ‘XX’의 헤드 바텐더 윤나나 역을, 황승언은 그곳을 새로 인수한 금수저 사장 이루미 역을 맡았다. 하니와 황승언은 과거 둘도 없는 절친에서 남자친구의 바람 상대가 친구였다는 이유로 마주치기도 싫어진 사이가 된 사이다. 하지만 일 높은 드라마를 원한다면 ‘엑스엑스(XX)’를 추천한다. 더불어 ‘엑스엑스(XX)’ OST 선미의 ‘가라고(Gotta Go)’ 뮤직비디오를 보길 권한다. 뮤직비디오를 봤다면 ‘엑스엑스(XX)’가 보고 싶어질 테니. 선미 OST 내일 6시 공개 9일 아침 롯데백화점이 한정판매하는 '런스타 하이크'를 사기위해 고객들이 긴 줄을 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