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머리까지 받쳐주지를 못해서, 컴퓨터 앞에서 게임을 하거나, 블로그 작업을 할 때 상당히 불편한 의자였어요. 그래서 큰 마음 먹고 폐기물 스티커를 붙여서 놓아주었습니다. (그런데 금새 누가 줏어갔더라고요. 확실히 쓸만한 의자라서 금방 누가 가져갔나봐요.) 그렇게 핑크한 의자를 놓아주고 새로운 의자를 찾고 있었어요. 제가 찾는 의자는 머리까지 받쳐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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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받음 (1차로 회전교차로 진입, 2차로 아파트 진입로) 경찰서 진술서 작성 및 시청 답변문서, 진단서 제출 (2주 경추, 요추의 염좌) -- (진술서 작성시 상대방이 먼저 왔다갔으며, 상대방 가해자로 확인되어 안전운전의무 불이행으로 벌점 및 딱지 끊고 갔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정상적으로 제 차선으로 주행하였고, 상대방이 제차 박은거라고 무과실 주장중인데, 상대방이 인정을 안해서 과실비율 협의가 안되고 있다고 보험사로부터 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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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에서 합의 하자고 연락이 왔고 문의 드리고 싶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합의금 300만원 부름 --> 이게 적정 금액입니까? 저는 터무니 없이 적어 보입니다. 2. 휴업손해는 배상 불가하다. (회사에서 병가 처리 해줬고 주말 출장 업무이기 때문에 그냥 월급은 정상 지급하여 이를 기반으로 함) --> 손해사정사는 보험약관에 의거하기 때문에 입원기간 월급을 지급 받아 휴업손해가 실제적으로는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배상이 없는게 정당하다는 의견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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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쳤고 의사선생님께서는 수술은 잘 마쳤으나 마비가 올 확률이 높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전신마취가 풀린 아버지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시며 진통제만 찾으시고 의사가 병실로 와서 아버지 발가락부터 상체까지 감각이 느껴지는지 확인하는데 골반 밑으로는 아무 감각이 없다네요 아직 65세인 저희 아버지 누구보다 본인 커리어에 자부심 강하고 식구들 먹여살리느라 주말도 열심히 일하셨던 저희 아버지 이신데 앞으로 평생 휠체어를 타고 다니셔야돤다니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며 아버지가 스스로 어떻게 받아들이시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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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됩니다. 위 레버는 의자 등받이 각도를 조절하는 레버입니다. 레버를 당겨주시면서 각도를 조절하면 되는데요. 각도조절은 위 사진처럼 최대 165도까지 누워집니다. 무게중심이 아래로 잘 조절되어 있어서 전혀 넘어질 위험이 없습니다. 사용하면서 단 한번도 뒤로 넘어질 것 같은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위 레버는 의자의 높낮이 조절 및 틸팅 잠금/해제를 하는 레버입니다. 간단하게 레버 하나만으로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의자 높낮이는 9cm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위 사진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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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지금은 열심히 갚고있는데 여기서 2018년에 문제가 생깁니다.. 11월에 농구를 하다가 넘어지면서 엉덩방아찍어서 요추1번이 으깨진건데요.. 전치 16주를 받았습니다 ㅎ 일을 당연히 못하니 돈도 없고.. 여기저기 돈을 빌려서 대출 이자만 내는 상황이되었지요 혼자살고 있으니 진짜 일어나지도 못하고 오줌싸로가고싶은데 오줌도싸로가지못하고 맨처음 3일은 물만먹은거같네요 움직이질 못하니 허리 ㅄ되고 3일만에 진짜 이대로 죽을거 같아서 동네동생 불러서 부축받고 화장실가서 오줌싸고 밥도 먹고 하고.. 동생은가고 진짜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더라구요 아픈데 내옆에 누가 없고 혼자라는게 부모님한테 말씀드려봤자 도움 받을 수 있는것도아니고.. ㅎㅎ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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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정도 걸렸고,, 수리비는 120만원 나왔습니다.) 과실비율에 관한 소송은 저렇게 진행된다라고 치고.. 대인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하루 1시간 30분 ~ 2시간 출퇴근에다가 10시간을 앉아서 컴퓨터만 보는 사무직입니다. 일주일간은 목만 겁나게 땡기다가, 최근에 20년 사업계획 보고서 만든다고 하루에 13~16시간씩 4일 개고생했더니 몸이 말이 아닙니다. 허리 아픈거는 물론이고, 왼쪽 정강이쪽하고 허벅지쪽이 욱신욱신 거립니다. 운전중에도요... 사고 다음날부터 한의원만 11월 17일까지 12번 갔는데도 그대롭니다. 몇일전에는 한의원에서 적외선 체열검사도 해줬는데, 허리가 양쪽이 비대칭이라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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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음인가'? 싶더군요. 복부 검사하는데 체감시간으로 꽤 걸렸던것 같아요. 바로 경동맥이랑 갑상선도 검사진행했는데 복부보다 목부위가 얇아서 그런가 훨씬 검사받는데 수월했습니다. 후기 계속 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 눈팅회원 입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아버지 사고 소식을 듣고 수술에 필요한 보호자 동의가 필요하다고 와달라 해서 부산에서 아버지가 계신 양산 모병원 응급실에 급하게 갔습니다. 소위 말하는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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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부분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가 있을까요? 아니면 민사를 가야만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보배드림에 글을 쓰는 날이 올 줄은 몰랐네요... 말로만 들어봤지.. 보배성님들.... 저는 뽐뿌 자포에서 눈팅만 하다가 가끔가다 댓글하나씩 달고하는데,,, 교통사고나서 글을 썼더니 보배에 한번 올려보라는 쪽지를 받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사고 경위 1차로는 회전교차로 진입, 2차로는 아파트 진입인 도로에서 상대방은 1차로, 저는 2차로 주행중이였습니다. 상대방이 제 차량보다 좀 앞에 있었으나, 1차로로 주행중이였고 회전교차로 진입하는 것을 보고 저는 제 차선따라서 아파트로 진입했습니다. 그런데 회전교차로로 진입했던 상대방이 갑자기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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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차량 안전성에 문제가 되는데 차량 사고 후 안전검사(?) 같은걸 받을 수 있는 곳이 따로 있을까요? 38년 살면서 첫 교통사고 이고..... 경험이 없다보니 보험사에 뭘 얼마나 요구 해야 하고 합의금으로 얼마를 받아야 하는지 정신이 없네요...ㅠ.ㅠ 생각나는게 보배드림 밖에 없어서 금일 회원 가입하고 급하게 작성해봅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용 렌트카로 3년 렌트하려합니다. 연간 3만정도 타구요 ㄷㄷ 기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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