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깻잎이 생각보다 치킨과 잘 어울리지만 닭맛이 강하지 않아서 뭔가 묻히는 느낌입니다. - 전체적으로 맨입에 먹기에는 살짝 짜게 먹는 저도 간간하다 느낄 정도로 간간합니다. - 뭔가 2프로 부족한 맛. 가성비가 엄청 좋은 것도 아니고 맛없다는 아니지만 맛있다도 아닌 맛. - 분명 제가
올리면서 '남긴 게 아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꼭 먹다 남긴 식판 같았기 때문이다. 간식으로 호박죽을 준다고 해놓고선, 멀건 흰죽만 나온 경우도 있었다. 청주시 청원구청은 11일 학부모 민원에 따라 해당 어린이집을 조사했다. 그 결과 식단과 다른 음식을 제공하고, 부패한 음식 재료를 보관한 사실이
시키면 이맛이 안나더라고요 ... 뭔가 ...이집만에 묘한 레시피를 쓰는듯한데..여기밖에 이맛이 안나요 ㅠㅠ 그래서 버갈을 위해 꼭 이집을 와야함닼ㅋㅋㅋㅋ 다른테이블 보면 다 떡볶이에 버갈 시켜서 먹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정도로 머스트 오더 메뉴임다 워낙 인스타에 많이 올라오는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라기엔 너무 뻣뻣하고..주민인가?? 아파트에 이상한 사람이 사네.. 나중에 반상회때 가서 얘기해야지. 솔직히 좀 찝질했던 포인트는 아주머니가 제가 출장세차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그냥 주차하신거 같네요. 뭐 딱히 깔봤다기보다는, 어차피 주차되어있는 차 사이에서 세차하는 사람이니 크게 문제 없을거라 생각한거
스크린과 후면 플레이트를 바꾸는 순간 앞뒤가 색이 따로 노는 기적을 목격할 지도 모르는 일이라, 되도록이면 깨먹지 않고 손상없게 잘 보관하는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네요. 또 사진 나갑니다. 노트9에서도 블루가 나왔다길래 냉큼 사봤더니 으흠... S7 엣지를 처음 보던 그 시절 그 느낌이
가을 보내시길요 둘둘말아먹는다 착 달라붙는 깻잎 앞머리가 미모 디버프 시킴 화보 촬영 때는 머리에 적당히 볼륨 넣어서 맨날 레전드 사진 나오는데 깻잎머리 일본에서 유행이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ㅂ 클리앙 추천글에 한글 관련 게시글이 최근들어 2번이나 올라가길래 생각나서 써봅니다. 글쓰기에 앞서 저도 한글의 우수성에 자부심을 느끼는 사람임을 밝힘니다. 한글은 창제원리, 창제이념, 창제자까지도 전부 대단한
너무 불이 약하면 반죽이 기름을 먹어서 중 불 이상으로 지긋이 누르면서 튀겨줍니다! 겉면이 전체적으로 갈색빛이 돌기 시작하면 이제 다 됐습니다 기름을 빼면서 건져주시고! 오늘은 튀김이 메인이니까 떡볶이는 빠르게 인스턴트 국물떡볶이로 샤샤샥 종이 포일을 살살 제거해서 떡볶이랑 합체! 시키면 완성~ 빨리 먹자요... 고소하고 바삭하고
S7 엣지 코랄 블루. 처음 봤을때 색깔 장인답게 잘 뽑았던 영롱한 색깔에 반해서 사고 싶었던 녀석인데, 이제서야 입수하게 되었네요. 어째 요새들어 색깔이 칙-칙해진게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S6부터 편광필름이다 뭐다 넣어서 색 뽑기 시작하더니, 편광필름이 시간이 지나면서 후두둑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하자마자.. 개선해서 뽑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디저트 입니다. 상추, 배추, 깻잎, 이름모를 2종. 오겹으로 싸서 먹어 봉미다. 전콩순 외강내유 스타일? 손은 딴딴한데 입속은 여린거 모냐고 전콩순 가만안도ㅜㅜㅜㅜ 야 다들 김유겸 집으로 모여 깻잎도 열병걸렸나요? ㅠㅠ 이차 4주식 리프트 탈수 있어요?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냥 순정 튜익스 인데도 가장 아슬아슬하게 올라갔던 리프트는 타이어 교체하러
알고싶은 그런 음악들을 틀어줘서 그런지 이집도 나만 알고싶은 그런 느낌을 마음한켠에 남겨 놓아요 메뉴판 맨 앞페이지부터 있는 문구가 정말 와닿네용 손님에게 찾아줘서 고맙다니 ㅠ,.ㅠ .... 이런 섬세함이 이집을 사랑하게 만듭니당 메뉴사진부터 또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