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 나오지 않으면 전방 볼 소유가 어렵습니다. (알더웨이럴트의 패스와 알리의 패스가 베컴급은 아니기에 휘저으면서 받아야합니다....) 아니면 요렌테를 쓰고 투톱을 해도 되는데, 반다이크가 촘촘한 간격 중심에 있는데 요렌테가 포스트플레이 할수 있었으려나 모르겠네요 그런데 아주 불행하게도 1분만에 토트넘이 pk로 골을 먹히게 됩니다..... 4. pk골을 넣고나서의 리버풀 대형 리버풀은 골을 넣고나서 좀 더 수비적으로 간격을 더 좁힙니다. 그래서 원래는 조금이라도
대 맨유 기대가 되네요~~ 손흥민 해트트릭!!! ㅈㄱㄴ 선발선수들 골욕심 무쟈게 내겠어요 ㅋ ㅋ 내일 예상선발인데 어떤가요 은돔 부상이라서 안나올수도~~ ㅡㅡㅡㅡ케인ㅡㅡㅡㅡ 손흥민ㅡ알리ㅡ에릭센 ㅡ은돔벨레ㅡ시소코ㅡ 로즈ㅡ벨통ㅡ토비ㅡ오리에 ㅡㅡㅡ가자니가ㅡㅡㅡ 흥민이도 토트넘가서 정밀검사 먼저 받자 ㅠㅠ 만약후보였다면 흥민이 이용할꺼리많았는데 자료가 아깝다 - 잉글 케인 델리 세세뇽 윙크스 다이어 스킵 로즈 카워피 -
일해보는 수밖에 없어. 내가 이 선수들을 상대로 몇번이나 경기해봤을 것 같아? 나는 이 선수들을 꽤 잘 알아. 하지만 이 선수들과 함께 일하기 전까진 절대로 완벽하게 알 수 없어" "내 선물은 내 눈앞에 있는 토트넘 선수단이야, 그리고 이건 너무 좋은 선물인거 같아" -토트넘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나는 큰 변화를 원하지 않아. 나는 이틀이 아니라 5년 반동안 이루어놓은 토대를 존중하고 싶어" "우리는 이러한 것들이 유지된 채로 더 발전되길 원해, 내 입맛대로 바뀌는게 아니라. 이 토대들은 포치와
멋있는거지! 土摇炮儿 진짜 자신감과 능력이 경기장에 남아있네! 月様 현재의 토트넘에서는 확실히 손이 가장 위협적이다! 叶重秋 쟤가 토트넘의 에이스가 될 거라고 누가 생각했냐? 팬이 되야겠다! 兔兔兔儿郎 손흥민과 고메스가 문자로 얘기한 후에 고메스의 용서도 받지 못했는데 골을 넣고 미친듯이 세레머니 하는 것 좀 보소! 正反_dILx (댓글)나가 죽어! 唯美0圣西罗0 토트넘 최고의 축구 스타! 손축구왕! 不要带节奏 인정할 수 밖에 없네! 哈哈哈cc 노력하면 할수록
on my decisions as a head coach, but the important thing is that Christian staying or leaving, he’s that type of guy who easily I could understand. Proper guy, loves the club, loves his colleagues, amazing colleague in the dressing room. So it doesn’t matter what, he’s one of us
수준의 스쿼드 가지고 이 정도 경기력이면 동기부여(타팀에비해서낮은주급)가 안생기고 팀에 대한 애착도 떨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이번 시즌 답 없을거 같은데 손흥민 에릭센 알더베이르트는 팀 떠나서 다른팀 찾는게 더 좋을거라 봅니다. 더큰 빅클럽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수준을 구단주가 스스로 셀링클럽 수준으로 만들고 있음 담경기 선발 나오는거 아냐 왜 저따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폼이 구려도 자계면 어디든 갈듯 세세뇽 부상 회복 안됐나요? 어디갔으요...? 마음떠난 에릭센 제발.. 어차피 질거였으면, 그냥 로셀소 써요. 손발이라도 맞춰보게 ㅠㅠ 베르통언도 마음
삼켰다. 하지만 전반 45분, 데이비스의 슈팅이 골대 맞고 나온 것을 뮐러가 밀어 넣으며 뮌헨이 다시 앞서갔다. 전반 추가시간, 쿠티뉴의 슈팅은 다시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고, 결국 뮌헨이 앞선 채 양 팀이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손흥민 카드 꺼낸 토트넘, 뒤집기는 역부족 벤치에 앉아 있던 손흥민이 후반 시작 후 사이드라인 한켠에서 몸을 풀기 시작했다. 손흥민이 교체 투입을 준비하던 후반
난 오늘 데스크라서 혹시나 기대했다 와.. 감스트 지금까지 오늘 경기결과 다맞춤 ㅎㄷㄷㄷㄷ 아 .. 그럼 다음 경기부터 손흥민 자리에 누구들어옴? 토트넘 오늘 왼윙 누구 선발각? 토트넘 선방했네요. 에릭센 1m 퍼터 보고 환장했다 에릭센 시니컬한 느낌인데 부인 옆에선 느낌 다르더라ㅋㅋ 쏘니 원더골 당시 벤치분위기 에릭센은 눈에 안띄기라도 하면 좋지. 존나 눈에 띄어 ㅡㅡ 토트넘 ) 무리뉴 선임 후 에릭센 잔류 얘기가 솔솔 나오긴 하더라고요 근데 에릭센 너무 폼 떨어져서 신기?
so let’s not talk about his future, let’s not talk about what is going to happen. Is he leaving? Is he staying? Let’s talk about his commitment for the club and for his colleagues and for the project and he’s with us. “My decisions about starting him or not starting, selecting or not select, will be based on a perspective
26-year-old is eager to play in every game and has set his sights on winning a first Champions League Golden Boot this season. He is, therefore, frustrated at missing an opportunity to continue his fine form in the competition. 모든게임 뛰고싶고 골든부츠 경쟁 때문에 명제 아쉬워한다는 내용 In Kane’s absence, 17-year-old Republic of Ireland striker Troy Parrott is pushing for more minutes against Bayern after making his Premier League debut from the bench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