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2월 26일 브라이튼(홈) 12월 28일 노리치 시티(원) 1월 1일 사우스햄튼(원) 원문 출처 펨코 펌 박싱데이 앞두고 어리석은 반칙 그리고 퇴장 팀적으로 손해가 ㄷㄷ 12월5일에 토트넘만나고 8일에 맨시만나고 유로파치르고 15일에 에버튼만나서 12월초에 빡셈 그래서 11월에 본머스 브라이튼 셰필드 꼭 이겨야해 11월에 제발 안미끄러지고 다 이겨서 챔스권 계속 노려봐야할듯 0:3스코어 4부리그팀에 무승부 뮌헨전 2:7 대패
/ 연봉 390만 파운드 (약 57억 원) 토트넘의 부진이 선수들의 경기력 하향이나 감독에게만 있는것 같지는 않네요. 브라이튼과의 경기후 포체티노 감독 인터뷰에서 계속 '소통'이 부족하다고 얘기하는 것 보면 구단 및 선수단에 문제가 있기는 한 모양입니다. 소문에는 챔스 준우승 상금도 구단이 꿀꺽하고 선수들에게 보상이 별로 없었다고 하더군요. 시간대 좋네요 by 찰리 니콜라스 맨시티 vs 샤흐타르 (3 - 1 예측) 맨시티에는 몇가지 문제가 있음. 첼시와의 경기를 보면 알
vs 올림피아코스 (2 - 1 예측) 올림피아코스는 승점이 가장 낮긴 하나 토트넘 상대로 훌륭하게 경기해서 비겼고, 바이언과의 경기에서도 열심히 뛰었음. 토트넘의 운은 다해가는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선수들의 퀄리티가 좋고 무리뉴가 적기에 돌아왔음. 수비에는 여전히 문제가 있음. 오리에는 여전히 무모한것같고, 대니로즈는 얼마나 집중(dedicated)할 수 있을지 의문이고, 센터백도 불안함. 발렌시아 vs 첼시 (1 - 0 예측) 좋은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함. 발렌시아가 스탬포드 브릿지(첼시홈)에서 첼시를 이겼음. 첼시는 그때보다 더 나아졌고 맨시티와의 경기를 보면 알수있음. 내가 본 첼시
- 179일 아스날전 원정에서 터트린 코너킥 상황에서의 제임스 맥아더의 헤더 2위. 왓포드 - 198일 지난 4월 풀럼전 윌 휴스의 득점이 가장 최근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32일 지난 2월 로멜루 루카쿠의 득점이 가장 최근의 세트피스 득점 ㅍㅋㅍ 공동 1위 해리 케인 : 주급 20만 파운드 (약 2억 9천4백만 원) / 연봉 1,040만 파운드 (약 153억 원) 공동 1위
팬들은 실망의 댓글 '퇴장' 손흥민 3경기 출장 정지…토트넘은 항소 예정 무리뉴 감독 "레드카드 아니야"…'박싱데이'도 불투명 토트넘과 첼시전에서 퇴장당한 손흥민에 대해 이번에는 국내 팬들의 시선도 냉정하다. "그냥 퇴장 당하더라도 남자답게 무덤덤하게 퇴장당해라. 그게 차라리 낫지 억울한 표정 지으면서 나가는건 좀 보기그렇더라", "매번 느끼는거...반칙후 리액션 중요하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아직 최고의 선수가 되기 어려운듯합니다.", "흥민아 반칙 맞다. 오버하지 마라. 그리고 제발 울지 마라. 넘 약해 보인다.". 손흥민을 이해하고 손흥민 입장에서 격려하던 국내 팬들은 실망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첼시전에서 불필요한 반칙으로 퇴장 당한
손흥민이 당분간 경기에 나서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지난 23일 첼시전 후반 17분 레드카드를 받았다. 첼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와 몸싸움을 벌인 후 쓰러지는 과정에서 고의로 양발을 뻗어 뤼디거에게 해를 가했다는 것이다. 영국축구협회(FA)는 24일 손흥민에게 3경기 출장 정지를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3경기 출장 정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일반적인 징계다. FA 징계에
모우라 : 주급 8만 파운드 (약 1억 1천7백만 원) / 연봉 416만 파운드 (약 61억 원) 공동 7위 무사 시소코 : 주급 8만 파운드 (약 1억 1천7백만 원) / 연봉 416만 파운드 (약 61억 원) ** 11위 크리스티안 에릭센 : 주급 7만 5천 파운드 (약 1억 1천만원)
본머스 : 28.57% 14경기 4승 5무 5패 15득점 17실점 -2 15. 토트넘 핫스퍼 : 29.41% 17경기 5승 7무 5패 31득점 26실점 +5 14. 번리 : 30.77% 13경기 4승 3무 6패 18득점 21실점 -3 13. 뉴캐슬 유나이티드 : 30.77% 13경기 4승 4무 5패 12득점 19실점 -7 12. 크리스탈 팰리스 : 30.77% 13경기 4승 4무 5패 10득점 16실점 -6 11.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 35.71% 14경기 5승 3무 6패 17득점 21실점
따르면 손흥민은 26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 29일 노리치시티전 내년 1월2일 사우샘프턴전에 출전할 수 없다. 선수들의 피로가 극에 달하는 일명 '박싱데이'를 건너뛰게 되는 셈이다. 복귀는 내년 1월5일 미들즈브러와의 FA컵에서나 가능하다. 손흥민에게는 치명적인 결장이다. 아직 변수는 남아있다. 토트넘은 이미 FA에 손흥민 퇴장과 관련해 항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FA가 토트넘의 의사를 조금이라도 반영한다면 징계 수위는 낮아질 수 있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레드카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10만 파운드(약 1억 4천7백만 원) / 연봉 520만 파운드 (약 76억 원) 공동 7위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 주급 8만 파운드 (약 1억 1천7백만 원) / 연봉 416만 파운드 (약 61억 원) 공동 7위 에릭 라멜라 : 주급 8만 파운드 (약 1억 1천7백만 원) / 연봉 416만 파운드 (약 61억 원) 공동 7위 루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