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를 살아온 사람들에게 부정하기 어려운 것이라면 이를 위한 시간은 지금도 가차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 박광온 최고위원 계엄령 문건 작성 과정과 합수단의 조사 처리 과정이 의문투성이 , 의혹투성이다 . 이 문건에 대한 조사가 종결된 것이 아니라 중지된 것이라는 확실한 이유를 우리가 확인할 수 있다 . 게다가 제 1 야당 대표까지 언급된
(홍콩)사람들의 대다수의 바람을 무시하고, 대중의 시위를 더 억압하기 위해 홍콩 입법위원회를 우회하여 "반 마스크 법(복면금지법)"을 통과시켰다. We believe that the Hong Kong SAR government has lost the recognition of the people, thus today we announce that the Hong Kong SAR government has lost its legality, and the Chief Executive and the Secretaries of each government bureau have lost the power inferred upon them by their position,
무서웠어요, 굉장히. '어, 이거 해도 되나?' 그런데 제가 판단한 것은, 정경심 교수가 나중에 유죄 선고를 받거나, 무죄 선고를 받거나, 조국 교수의 미래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이 과정에서 제가 지켜본 검찰의 행태는 도저히 민주공화국의 시민으로서 묵과할 수 없다. 그러니까 이건 저의 싸움이에요. 조국을 위한 싸움이 아니구요, 시민으로서 유시민이 검찰하고 하는 싸움이에요. 사실 싸움도 아니에요. 제가 검찰하고 어떻게 싸워요? 싸움이 되요? 검찰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대통령보다 권력이 쎈 권력기관이구요, 저는 자연인이에요. 노무현 재단
것은 다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건 저쪽에게 핵폭탄이지 우리에게 손해볼 것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유일하게 진실 여부를 가려야할 주제, 저 2번 사항 역시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게 진실로 밝혀지는 건 아주 오랜 후가 될 것이 뻔하니까요.
제이홉 : TBS1채널에서 TV첫 독점방영이 결정되었습니다 지민 : 최고로 불타올랐던 무대를 보여드립니다 (잘 안들려서 의역했습니다) 뷔 : 네. 아미와 보낸 시간을 여러분도 티비 앞에서 함께 느껴주세요 정국 : 그럼 여러분 부디 기대해주세요! 단체인사 번역 ME 방영날짜는 아직 미정입니다. 조국, 왜 법무부 장관이 돼야 하나 자한당·기득권세력·보수언론 조국 융단폭격… 무엇 노리나 자신들 기득권·권력 유지에 조국 검찰개혁은
개인숭배가 있고 탄압정책이고 숱한 간부들을 청산했고... 우리 당에 이런 것이 있다'라고 얘기할 참이었습니다. 나도 내무성 정치국장으로서 중앙당 준비회의에 참가해서 내 눈으로 보고 들었는데, 어떻게 준비했느냐 하면, '만일에 연안파가 나와서 토론하게 되면 막 발을 구르고 손뼉 쳐서 말을 못하게 하라, 내려오라 내려오라 하자'라고 준비를 했어요. 실제로 윤공흠이
직전이었습니다. 단임제국가에서 대통령 지지율은 시간이 지날수록 당연히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문통처럼 언론의 악의적인 공세에도 이정도 지지율 유지하는것이 오히려 경이로울 지경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안심할 겨를은 없습니다. 법무부차관 행보나 지금 검찰 모습보니 어떻게든 시간끌려고 하는 모양새입니다. 12월 3일에는 반드시 공수처법안 부의시켜야 합니다. 검찰이 세월호 수사하는것이 유가족 입장에서는 지푸라기라도
존버 하다 영접에 성공한 아랍 아미. 언제나 아미들에게 감사 인사를 잊지 않는 빅히트. 불족발이라 빨갛고 너저분해서 못 올리겠네요ㅠㅠ 그래도 정국아. 돼지고기는 먹었다. 내일 서초에는 촛불시민이 많이 모여야한다네요. 최후통첩이니만큼 탄핵정국때보다 많이 모여야 촛불 시민의 힘이 더 느껴질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거 보다
젊고 역동적이던 민주당아 ,돌아와~~ 인도 kerala 지역에서 결성된 아미들이 행한 선행들 소문내러 가지고 왔어요 ㅎㅎㅎ [@@youtub_tag-0@@] 멋지네요................................ 文의장, 공수처法 12월3일 부의..與 "매우 유감" 野 "1월 말에 해야" 선거법 개정 맞물려 연말 '극한대치 정국' 예고 예상보다 한 달가량 늦춰져 여야 모두 강력 반발 문희상 국회의장(오른쪽)이 2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본회의 개의에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스스로의 힘으로 지지율 올린 적은 없고, 오히려 스스로의 힘으로 지지율을 깎아버리기 바빴죠. 자유당의
누구 탓 뭐 탓 우리끼리 싸우지 말구요. (이건 작세들이 원하는 것이구요) 큰 흐름 보며 이 사태에 대해 토론 했으면 합니다. 여론조사나 기레기나 그럴 줄 알았다지만... 우린 기다릴 수 있지만.. 곧 시작 될 패스트트랙 관련 국회 파장과 1차 검찰개혁을 위해서 더 이상 조국장관이 그들의 대리물이 되어 개혁안이 미뤄지는게 안 좋다 판단한 것 같습니다. 저들이 조국장관 사퇴한 후에도 대통령 씹어대며 발악하겠지만.. 검찰들은 일단 손을 놓겠죠. 소위 중도라 생각하는 국민들은 국회에서 계속 조국 조국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