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김종민, 라비, 김선호, 딘딘 /사진=스타뉴스 '1박 2일' 새 시즌 출연진에 대한 윤곽이 나왔다. 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아이돌 그룹 빅스의 라비는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새 멤버로 낙점했다. 그동안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끼와 재능을 보여준 라비는 시즌4의 막내로 합류해 새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와 함께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 중인 배우 김선호도 새 멤버로 발탁돼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이로써 시즌4 멤버 라인업이 모두 확정됐다. 앞서 스타뉴스는
할 거 같습니다. 아까 올라온 글을 방금 봤는데.. 중3이라는 어린 나이에 가벼운 음담패설도 아니면서 대상이 친구, 교사까지 광범위한데도 달린 댓글은 문제의식에 공감하는 사람이 거의 없네요..;; *오랜 과거에도 음담패설은 있어왔는데 그게 카톡 기록으로 남아 걸린 것일 뿐이다.. *단톡방 내용이 유출된 연유를 의심해봐야한다.. *정준영 건이랑 공통점을 찾기엔 과하다.. *호기심 많고 혈기왕성한 어린 애들에겐 저런 걸로
30분부터는 JTBC 드라마 페스타 '루왁인간' 1부, 2부가 연속 방송된다. '루왁인간'은 은퇴 위기에 처한 50대의 고졸 세일즈맨 정차식을 통해 우리네 가장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이에 월화드라마 '검사내전'과 30일 방송예정이었던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31일 방송예정이었던 '막나가쇼'는 휴방된다. 보도 부문에서는 1월 1일, 2일 '뉴스룸'이 끝난 직후인 저녁 8시 40분부터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1부, 2부가 양일 방송된다. 1부에서는 '언론개혁'을 주제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이창현 국민대
'황금폰'을 초기화한 뒤였습니다. 대단하네요. 그런데 버닝썬 빅뱅 승리는 도대체 왜 기소가 안되는 걸까요? 10점.. 10점이요! 그분 마음이 이해가 되서 같이 울컥했네요. 정말 힘든가 봅니다. 이번 라이브 유튜브 꼭 보세요 정말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전 동양대 교수인 이 분 세상만물 통달한 전지전능한
작품을 2019-2020 라인업으로 확정했다. '드라마 페스타'는 드라마(DRAMA)와 축제(FESTA)의 합성어로 소재, 장르, 플랫폼, 형식, 분량에 구애받지 않고 다채로운 드라마를 선보이려는 JTBC의 단막극 브랜드 이름이다. 2017년 ‘알 수도 있는 사람’을 필두로 ‘힙한 선생’, ‘한여름의 추억’, ‘탁구공’, ‘행복의 진수’ 등 발칙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단막극을 선보이며 호평과 화제를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2019-2020 ‘드라마 페스타’ 라인업에도 뜨거운 관심이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강치우 - 북한 인민군 기술 부사단장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최승희 - (일제하 친일단체 예술인 총연맹 회원) 김달삼 - 조선로동당 4.3사건 주동자 (일제 소위) 박팔양 - 북한 노동신문 창간발기인, 노동신문 편집부장 (친일기관지 만선일보 편집부장, 문화부장) 한낙규 - 북한 김일성대 교수 (일제하 검찰총장) 정준택 - 북한 행정10국 산업국장 (일제하 광산지배인 출신, 일본군 복무) 한희진 - 북한 임시인민위원회 교통국장 (일제 함흥철도 국장) 땅땅?? 만화로 정리 잘했었는데 그 분 멘탈은 괜찮으실지 단오누나랑 잘되면좋겠다해놓고 백경한테
빼닮아서 넘 웃었어요 ㅎㅎ 딸바보 될 만 하네요 삼합회 돈세탁 마약 유통 및 방관 성폭력 미성년자성폭력 등 온갖 글로벌한 범죄가 다 언급된 승리와.... 엄청난 몰카를 찍어댄 정준영 소년원 채무 무면허의 원호 또 누구있냐ㅋㅋㅋㅋㅋ 이제 열애설 학창시절 술먹는 사진 찍은건 병크 축에도 못끼네 화려한 라인업이다 그런 식이면 정준영 같은 애들도 형 다 살고 나오면 죗값 다 치루는건가? 난 적어도 실형까지 살 정도의 일을 저지른 사람이라면 죗값 치뤘다 이런 표현 자체가 쉴드라고 생각함 링크 :
기레기들이 취재하는(?) 수준을 한번 일반인들도 이 사진으로 의혹으로 소설로 싸지러 볼까요? 정새배 당신은 정준영하고 무슨관계인가요? 즐겁게 웃는거 보니 상당히 친해보이네요? 혹시 친분을 이용해서 정준영에게 우호적인 기사를 써준적이 있나요? 혹? 정새배님은 단톡방내용이나 정준용 황금폰 내용을 보신적 있나요? 사진으로만 보면 너무 친해보여서 다 봤을거 같은데???? 그냥
미니시리즈가, 플랫폼의 다양화로 인해 시청률이며 화제성이 예전만 못해지면서 적자만 기록하는 애물단지가 됐다는 것이 그 이유다. 꾸준히 5~8%의 시청률을 기록한 '녹두전'. TV 드라마 화제성에서도 상위권에 머물렀다. 하지만 시청률보다 더 의미있는건 이토록 좋은 배우를 발굴했다는 것이 아닐까. 스스로 가능성을 입증해보인 장동윤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녹두전' 후속으로는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보이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롯데 투수진에서 한 번쯤은 더 기대를 해봄직 했다. FA 계약도 만료가 됐기에 하향된 금액에 계약을 맺고 한 번 더 기대를 가질 법 했다. 그러나 롯데는 윤길현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포수 김사훈 역시 포수진 문제와 부족이라는 당면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서도 정리 대상에 포함시켰다. 두 번째 방출 명단에 포함된 송주은 역시 롯데가 기대를 안고 있었던 1라운더 투수였다. 지난해 군 복무까지 해결하며 기회를 줬다. 호주프로야구 질롱코리아 파견까지 예정이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