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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지심일수도 있습니다. 진중권 "조국 일가 의혹은 고구마캐기" 유시민은 선동? 진중권이 유시민,김어준을

돌아보게 됩니다. 토론주제에 가장 충실하고 진중권이 헛소리하면 다시 토론 주제로 중심 잡아오고 있구요. 진중권은 sns로는 사직서 스스로 썼다고 했지만 토론내내 자기가 왜 알릴레오 시청자 같은 망상에 빠진 훌리건에 의해서 교수직을 그만둬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화풀이 하네요. 유시민에게 선동꾼 히틀러 전체주의자 아주 그냥 악감정이 어마어마하네요. 알릴레오 시청자는 모두 판타지에 빠진 망상가로 비하하구요. 시작부터 금전적으로 궁해졌다고 하지를





사람에게는 이기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유시민은 벽에 갇힌 것이고 진중권은 자유로운 영혼을 택한 것이다 하여 그 누구도 벽을 갖고 덤벼서는 진중권을 이기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승패의 요지는 이것인 것이다 내란혐의 사이비 교주새끼가 기각 5류학교 표창장 혐의가 구속. 어제 진중권 새끼가 유시민에게 " 그럼 검찰뿐만 아니라 사법부도 썩었단 말입니까?" 라고 했을때 " 예 사법부도 썩었어요" 라고 했던말이 바로 실감나네... 썩을때로 썩은 후진 사법공화국. 니미 진중권 난 같은데 유이사장이 너무 갔다 유시민 아니다 난 똑같은데 니가 멀리 갔다. ㅋㅋㅋㅋㅋ 진중권 진짜 교수 맞나요?



이거는 이거대로 싸우지 않으면, 제가 진짜 비겁한거에요. 조국 하고는, 제가 방배동에서 6년간 살았는데 가족끼리 식사 한 번도 한 적 없어요, 둘이서 밥 먹은 적도 없구요. 우리는 그냥 공적으로 아는 사이였어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친밀한 관계가 아니에요. 요새 진중권 교수가 그 제가 입에 올리기 싫은 이름을 가진 방송사에 나와서 비난을 받던데, 그 말 있잖아요. '정경심 교수가 표창장을 위조 안했다는 증거가 있었어야 하는데 그게 없잖아요'라는 발언 때문에 굉장히 비난을 받던데요. 저는 충분히



했던 것 같은데.. 진중권이 권력 희화화를 통해 얻는 웃음, 카타르시스는 사실 자기 위로에 불과한 경우가 많아요. 진중권은 자기를 독야청정하다고 생각하겠죠. 우매한 다수와 대비되는 깨어있는 소수라고. 근데 아Q씩의 정신승리일 뿐이에요. 진중권을 비롯한 소위 진보세력의 나이브(naive)함을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인데, 소위 진보가 가진 도덕적/지적(논리적) 우위만 가지고,



.. 서열화와 경쟁교육 원인으로 보지 않아 273. 곽노현 퇴진 선언 1000인, 대부분 퇴직교장에 "명의도용" 274. 법인카드 7억원" 개인유용 김재철 MBC 사장, 편파보도 책임자 퇴진을 주장한 "박성호" 기자회장을 해고해 파문 275. 후쿠시마 방사성물질 한반도 유입 보고서, 국정원 외압으로 "축소·은폐" 밝혀져 .. 국립환경과학원.기상청 견해 묵살 276. 유인촌, 예술의전당 이사장에.. ‘MB 낙하산" 277. 강정마을 100일간의 기록 "잼 다큐 강정" 독립영화 상영불허..





가지고 활동하는 인간이란 거죠. (대표적으로 다문화 계열 인간..... --> 다문화 계열이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얘가 말 잘한다고 하는데, 저는 아니라 보는게 말 잘하는 사람들은 논리적 방어가 좋아서 자기논리에 자기가 당하지 않습니다. 유시민 논리로 유시민 까기가 쉽지가 않아요. 근데 진중권은 생각할 필요도 없이 바로 나옵니다. 그건 논리가 부실하다는 소리죠. 진중권을 나타내는





이것이 그의 논리를 흐리는 대신 공격성은 한 단계 높이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이런 "반강제 사직"의 주범인 유시민은 주적이 될 수 밖에 없죠. 김어준과 함께 말이죠. - 오늘 토론에 있었던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진중권은 왜 여기에 나왔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유시민은 정치가였고 장관이었고 작가입니다. 박학다식한 인물입니다. 나머지 두 교수님은 언론과 미디어를 전공한 교수입니다. 그런 미학과 철학을 한 진중권은 왜? 보통 사람은 자신이 어울리지 않는 자리는 마다하기 마련입니다. 이것이 정치에 대한 토론 자리였으면 괜찮았을 것입니다. 정치는 모두가 논할 수 있는



문정부가 눈이 멀어 폭정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현재 검찰은 조국 하나 잡기 위해 청와대에 대한 전방위 쌍끌이 수사와 여러 말도 안되는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던 선거관련 인사들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노무현 재단과 유시민 이사장의 계좌를 들여다 ��디는 의혹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검찰이 대한민국을



정준희 교수가 뭐라고 하니까 "내가 아니까요" 라는 희대의 ㅄ 논리를 내세우죠. 툭하면 논리가 어쩌고는 하는데 대체로 진중권의 말은 같은 편인척 할때도 정리가 안됐었죠. 그래서 지금 사람들이 쟤 왜 저렇게 변한거야 라고 얘기 하는겁니다. 애초에 변한게 아니라 저랬던 사람인데 워낙에 공부나 취재 기반한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서 매번 말이 왔다갔다 낄때 안낄때 껴서 악플 달고 하는 사람이라 딱히 어떤 인간이지? 라는게 기억에 안남을 뿐이죠. (아마 최근까지는 유시민 노회찬 의원의 이미지를 나눠 먹고 살고 있었죠)



수사에서 별건으로 노회찬 의원을 잡으려 한 떡검으로 인해 세상을 등진것이고, 지금 다수의 국민들이 조국장관일가 사냥을 지켜보며, 어느때 보다 떡검 개혁에 대한 지지가 불타오르는 지금이 정의당 그들이 얘기하던 억울하고 안타깝게 돌아가신 노회찬 의원의 한을 풀어 드리는게 옳은것이 아닌지요? 근데 뭐? 갑작스레 석패율 들이밀며 배째라 나온다? 하하하... 정말 노회찬 의원 죽음을 안타까워 하고 분노한게 맞나? 아니면 진중권 부류처럼 진보정당 인사는 티끌도 묻으면 안된다고 여기는 종자들 아니었나? 막말로 정의당 비례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받을 수 있었던게 노회찬 의원과 유시민 이사장 덕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