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멘탈이 걱정이네 #rs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잘 나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의 이미지가 한 순간에 무너졌다. 바탕이 되는 시청자의 투표 내용을 조작하나 정확이 드러나며, 이미 활동을 마친 프로젝트 그룹과 활동 중인 프로젝트 그룹 모두 비상 상황을 맞게 됐다. 2019년 가요계를 정리하며 빼놓을 수 없는 ‘사건’은 CJ
멤버들한테 그게 더 좋아보임 언제까지 수납시킬거냐고 ㅠ 시간도 별로 없는데 해체하고 그냥 각자 갈길갔으면 해체했음 놔줘야하잖아ㅠㅠㅋㅋㅋㅋ 아이즈원이나 엑스원이나 멤버 하나하나 잘 아는 사람 별로 없고 걍 빨리 해체되서 소속사 돌아가서 활동하면 금방 잊혀질듯 프듀덕 못본 정도지 인생에거 딱히 큰 플러스도 마이너스도 없는? 엑스원을 낳은 프로듀스X 순위조작은 물론 아이즈원의 프로듀스48도 순위조작을 했음이 안준영PD가 인정했습니다 그 동안
다 똑같은 혐의인데 투표 수 조작 의혹을 받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프듀X)'의 책임 PD와 프로그램을 제작한 PD 등 방송 제작진 2명이 구속됐다. 이에 '프듀X'을 통해 탄생한 그룹 엑스원과 이전 시즌 그룹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에게도 불똥이 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사기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청구된 프로듀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안 PD 등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1∼4 생방송 경연에서
확정이면 그거 자체가 다들 멘탈에 영향 많이 갈 거 같음... 뭐 본인들 잘못은 아니니까 다들 멘탈 잘 수습하고 잘 지냈음 좋겠음 그냥 내 소소한 바람임 엑스원은 뭐 정산받은 것도 없어 활동도 활발히 안해 개인이 막 그렇게 유명한 것도 아니고... 그냥 해체만 하면 다들
제작진과 유착소속사가 지면 되는거임 이제 그냥 플도 자연스럽게 알게됨 두 그룹 다 멘탈 터졌을텐데 애들한테 뭐 하는거야 탈락연생들한테도 못할짓이고 각자 소속사로 돌아가서 활동 하게 해줘야 애들 앞날 안막는다고 ㅠ ㅅㅊㅅㅊ 팬덤 장사되는거 알아겠다 대중들 엑스원 알지도 못했는데 주작으로 알게됨 머글들은 사건 그때뿐 시간지나면 그냥그냥됨 조금있다가 애들은
맞게 됐다. 몇몇 멤버들의 소속사에서 해체 논의까지 했던 것으로 전해져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 아이즈원은 당장 11일 예정이었던 컴백 일정을 전면 연기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개봉 예정이던 영화 일정도 미뤄졌고, 녹화한 방송 역시 통편집 됐다. 사실상 활동을 전면 중단한 것. 조작 논란의 직격탄이 아이즈원에게 향한 것이다. 이번 컴백은 아이즈원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규앨범을 발표하는 프로젝트였기에 팬들에게도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해체설까지 불거지면서 파장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11일 한 매체는
우주소녀를 런칭한 곳이고 특히 스타쉽 울림은 프듀엑스 수사대상인 기획사였으니 48부터 공모한게 아닌가 합니다 김민주만 흙수저 기획사이지만 팀 비주얼을 위해서 넣었다고 추측되네요 아무튼 경찰 수사발표일과 아이즈원 컴백일이 겹치는데 이것도 참으로 기구한 운명이네요 이제 궁금한건 CJ가 수사결과에 책임지겠다했는데 아이즈원 해체를 하는건지 단순히 PD로 꼬리자르기하고 끝낼지가 관건이 되었습니다 ㅠㅜㅜㅜ ㄷㄷ 더 큰게 터질꺼라도
찐순위대로 활동하면 좋겠음 위로로 맛난거 사줘야지 ㅠㅠ 에들도 고통스럽고 덬들도 고통스럽고 이제 살 길 알아서 찾자 ㅠㅠ 강행하다가 안준영 구속하니까 아 진짜요? 그럼 앨범 연기!! 그래놓고 그 이상 또 진척 없으니까 엑스원 행사 다 참여시키고 취소도 안해주고ㅋㅋ 적극적으로 나서서 책임지고 수습하려고안함 진짜 재수없어 솔직히 난 지들이 진짜로 억울했다면 꼬리자르기든 뭐든 보여주기식으로라도 "아 우린 억울해요. 몰랐어요. 암요 당연히 해체하고 보상해야죠" 할텐데 지들이 벌인거 아니까 방관하는거잖아 ㅇㅇ 찐순위 안 까는 거 보면 방출 후
공중파 나올수있었으면 강행밀었을듯 현실은 씨제이방송 예능도 못나올판이라 각자 살길찾는게 나은듯 그룹이름이 너무 더럽혀짐 근데 너무 빡쳐.....뭐 이미 잊어버렸고 환불바라지도 않는데 걍 짜증남 아아아악 배송 예약 걸어두고 뭐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안받으면 그만인데 배송 예약걸어둔게 거의 이주일 되어가니까 빡침 안받아도 되니까 뭐 입장이나 내라고 ㅅㅂ 하.......ㅅㅂ..ㅠ.. 어린애들도 많고 경력직
뭐 근데 해체가맞지 이런식의 정도겠지 근데 만약 강행했는데 어느날 순위가나와버린다 그건 좀 최악의 상황같음 ... 제발 해체해 제발 이중잣대 오지게 하면서 실트 도배할듯ㅋㅋㅋㅋㅋㅋ 하면 하는 거지 이해관계 다 다른데 [더셀럽 심솔아 기자] Mnet '프로듀스 48, '프로듀스 X 101'의 안준영 PD가 투표 조작에 대해 일부 인정한 가운데 엑스원(X1), 아이즈원의 활동 방향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일 '프듀'를 제작한 안준영 PD가 앞서 방송된 두 시즌과 관련해 순위 조작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