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을 하면 1% 안에 들어서 1등급이 나온다. 문제는 성적을 가지고 등급을 매긴다. 학생들이 성적이 우수해 다 만점을 받았다고 하면 성적 차이가 없어서 한 개 틀리면 5등급이 될 수도 있고 6등급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 과목에 대해서 몇 등급이라고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지금 외고 학생들은
애인이랑 헤어졌어요 6306 34 28 100 남편이 큰아이만 데리고 시댁갔어요~ 입시철, 아이들 인생이 걸린 시기라 조국 문제는 조금 뒷전으로 두고 있었다. 아니 이런 문제로 구속여부를 논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라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정경심씨가 구속이 되었다. 검색을 해서 검찰의 기소내용을 보니 가관이다. 기소 내용은 크게 세가지인데, 사모펀드 문제는 김pb의 증언으로, 표창장 문제는 pd수첩에서 나온 내용으로 더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는 듯 하다. 마지막이 서울대 인턴 증명서 위조
112 76 롯데 아주라 문화 근황.gif 10504 24 14 77 90년대 지방고 출신으로 대입을 보면 3890 41 8 78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네요... 4235 40 0 79 서울대병원, '나경원 아들 1저자' 심의.JP9 9563 26 15 80 (펌) 남자 고추 색깔별 성격론.jpg 11806 20 0 81 매우 너무한 여친대행 후기.jpg 14764 11 1 82 일본행 비행기표 매진에 대해 12388 17 131 83 남양제품 '구매' 꿀팁.jpg 8844 26 44 84 손석희 16시간이나 조사 받았었군요 12939
그리고 기자님들의 지적수준 그리고 내 상상력을 더해서 ‘토착왜구’등의 단어도 함께 언급할 생각입니다. 왜 기자님들도 항상 ‘팩트’ 뒤에 ‘특권’이라는 말을 넣어서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특권’을 연상하게 만들었지 않았습니까? 그 전략 성공하셨습니다. 제 주변의 진보적인 친구들도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특권은 안된다’ 라고 할 정도이니까요. 우리가
아마 인턴 문제도 잡고 늘어질거다”라고 인터뷰했는데, 바로 다음날 터뜨리더군요. 앞으로 봉사활동, 독서 등 터뜨릴 것이 많으실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팩트만 말씀드렸지만, 앞으로는 기사쓰신 기자분 성함도 함께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기자님들의 지적수준 그리고 내 상상력을 더해서 ‘토착왜구’등의 단어도 함께 언급할 생각입니다. 왜 기자님들도 항상 ‘팩트’ 뒤에 ‘특권’이라는 말을 넣어서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특권’을 연상하게 만들었지 않았습니까? 그 전략 성공하셨습니다. 제 주변의 진보적인 친구들도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특권은 안된다’ 라고 할 정도이니까요. 완전 나이스네요. 페이스북 링크 ----------------
메가스터디, 유웨이 등에서 내가 개발한 합격예측서비스를 사용했고, 메가스터디의 등급컷의 정확성을 위해 메가스터디 사장 손성은씨에게 시스템 자문을 했었던 사람이다. 그러니까 당신들이 말하는 종로 대성 메가스터디의 입시팀장들이 내가 개발한 입시분석툴로 지금도 커트라인을 내고 있다는 말이다. 뿐만아니라 특목고의 최상위권 대학입시에 매년 천명이상 상담을 해왔다.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특목고 학생의 서울대 연고대 진학상담을 직접한 사람으로 가장 많은 상담을 진행했을 것이다. 자랑을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이 정도면 입시분야에 누구보다도 신뢰할만한 경력일 것이다. 다른
198 302 2 조국 법무장관 아내분 변호인단 14명 꾸렸네요. 25941 128 422 3 네이버뉴스 이제 퍼오지 마세요. 29567 72 343 4 나경원아들국적... 미국인이라는 의혹이 있네요?? 31623 66 352 5 홍콩판 덩케르크 철수 대작전 28887 69 296 6 여상규 재미있는게 나왔는데 능력자 찾습니다 21971 84
10 60 일본 프로듀스 엔딩 대참사...gif 12526 34 0 61 태풍이 지나간 광안리를 청소하던 외국인 세 모녀.jpg 20340 13 129 62 김경수 경남지사 근황 (스압) 17485 19 148 63 한동훈 진동균, 뼈를 때리는 김빙삼 옹의 혜안 20722 10 243 64 태국 물가 엄청나네요 9930 37 1 65 미국의료서비스의 민낯.jpg 9919 36 15 66
인터뷰 3.입시전문가 김호창 인터뷰 3.1 : 공주대 제3저자 담당교수 인터뷰 4.동양대 표창장 관계자 인터뷰 5.정교수 pc 표창장 위조 동양대직원 인터뷰 6.동양대 관계자 " 최총장 주국딸 며느리삼고싶어.." 7.최총장 동양대 인터뷰 관련 교수들 압박 8.정의로운 최총장의 횡령사건 9.조국장관 장녀 인터뷰 10.동양대 pc 증거인멸 아니다 교수 인터뷰
하고, 구치소를 '대한민국'이라고 이름을 바꾸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당신들이 지금 이나라를 구치소로 만들고 있는 듯도 하다) 유사이래 이런 독재도 권력도 없었다. 인구의 절반을 범죄자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은 단군이래 어떤 권력도 없었다. 일제시대 검사나 순사도 이렇게 막무가내는 아니었다. 10년전에 휴지 버렸다고 10년 후에 쓰레기 투기로 구속하면, 일제시대라도 전 국민이 독립투사가 되고 전국민이 무장봉기를 했을 것이다. 막 나가도 너무 막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