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선수건은 물타기같음 카나비건은 뭐냐 진짜 ㅋㅋㅋㅋㅋ [LOL] 해명 요청

스틸에잇에게 현재 상황 문의함 3. 조규남은 카나비를 설득하려함, 실패 후 라코에게 문의하여 계약파기시킴 (규정상 3년 이상 무효이므로 5년계약서를 들고가서 무효였다라고 주장함) 4. 카나비에게 징동과의 계약을 유지하라고 지속적인 협박중(카나비 이로인해 프로은퇴 고려중, 징동과의 계약이 너무





카나비가 스무살이야 난 솔직히 우리은행이 LCK후원해줘서 호감이었는데 이번 라코하는 꼴 보면서 후원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낌 원래 그리핀이랑 징동이랑 짜고 카나비 노예계약했다고 욕먹지 않았어? 카나비밖에 모르는 바보~이러고 있던데 몇번을 생각해봐도 사실 관계랑 씨맥의 선빵이랑은 거리가 매우 멀음



40만원으로 내려갔다. 나중에는 30만원까지 갔다”고 말했다. 팀원과 연습생이 늘어날수록 입금되는 액수가 낮아졌다고 한다. 이 선수는 “월급이 줄어드는 일에 대해 팀원들과 얘기를 한 적이 있었다”며 “그런데 한 팀원은 ‘나는 안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그 친구는 비교적 잘하는 친구였다”고 전했다. 구단이 선수의 동의도 없이 월급을 줄였으며 기량이





고발했으니 너 처벌' 식으로 마무리 짓는다는게 중고딩 전교회의 에서도 이딴식은 절대 안할겁니다 ㅋㅋㅋㅋㅋ LCK 운영위원회? 쉽게 말하면 LCK(=e스포츠) 관계자들입니다. 얘들이 지들한테 득이되면 득이됐지 손해보는 판단을 할리가 있나요? 10년전 스타1 조작사건때도 검찰에서 조사



풀려서 가고 싶은 곳 갔으면 좋겠다" ‘중국으로의 강압 이적 의혹’ 사건 피해자로 알려진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이머 ‘카나비’(게임상 닉네임) 서진혁(19)군의 모친 이모씨가 “팀에서 미성년자인 아들을 중국 5년 이적 보내려고 했다는 사실을 폭로 방송 보고 알았다”고 말했다. 강압 이적 의혹은 서군의 소속 팀 ‘그리핀’의 전



누가봐도 보복성이 짙은 조치였고, 많은 게임 팬들이 확인해본 결과, 라이엇 코리아, 한국 E스포츠협회인 KESPA는 그리핀의 조규남 대표와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절부터 연이 깊은 라인이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팬들은 분노하여 재조사를 촉구하고 있고, 이 부당한 사태를 각종 언론과 정당,



휴가를 왔을때 갑자기 JD게이밍 측에서 임대가 아닌 정식 이적으로 10억으로 계약을 체결하고싶다는 의사를 카나비본인에게 전달했습니다. 당시 카나비는 거절을 했지만 바로 다음날 그리핀 대표 조규남측이 템퍼링(기존 계약중에 다름팀과 미리 계약 체결을 하는 행위) 하는거냐고, 이제



카나비가 사인했는데 그리핀이 회수해서 파기함 4. 임대 규정 위반 - 임대 규정 위반 아님. 다만 악용의 소지가 있어 규정 개선예정. 5. 법정 대리인 - 대리인 있던데? 6. 장기 계약(5년) 관련 - LCK,LPL



인상의 내용을 포함했다. 나머지 2년 계약은 연봉 240만 위안이 기본이며 해당 조건에 대해 '카나비'와 그리핀이 제시해 왔고, 징동 대표가 동의했다. 이 과정에서 '카나비'는 '징동에서 뛰기를 원한다'는 말을 했고, 4년이냐 5년이냐 하는 의견차는 결코 크지 않다는 발언을 했다"고 설명했다. 징동측은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과정은 징동 게이밍 대표, 스틸에잇 중국



(LOL) 그리핀 '카나비' 불공정 노예계약 청원 18만 8천 징동 카나비 찐사랑이네..;; 징동도 그리핀이랑 한통속 같은게 하지만 저 조 마쉬! 도란이랑 카나비는 FA나면 씨맥이랑 할거같긴 했는데 근데 인터뷰 안해서 급발진 없이 그냥 넘어갔으면 카나비 존나 불쌍했겠네 [LOL] 그리핀-카나비 사태에 참전한 하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