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윅 ‘기생충’ 봉준호 ‘허슬러’ 로렌 스카파리아 ‘히든 라이프’ 테렌스 말릭 각본상 후보 ‘1917’ 샘 멘데스 ‘밤쉘’ 찰스 랜돌프 ‘페어웰’ 룰루 왕 ‘결혼 이야기’ 노아 바움벡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쿠엔틴 타란티노 ‘기생충’ 봉준호, 한진원 버라이어티는 작품, 감독, 각본,
보러가라" 최초로 영화를 만든 영화의 본고장 프랑스로부터 최고의 상을 받고 프랜차이즈식 영화의 나라 헐리웃에서도 극찬을 받는 중... 고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고 할 수 있음. 상업영화는 예술성이 없다는 틀을 깨버린 봉준호 감독! 리스펙트 합니다! 원래 나문희 김수안 나오는 감쪽같은 그녀 보려고 했는데 개봉이 미뤄져서 ㅠㅠ 나를 찾아줘나 블랙머닌 시간대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청불영화라 신분증지참하셔야 관람이 가능하십니다 시간 관계상 10분뒤에 추첨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배우 알 파치노 "나를 흔들어놓은, 기생충이라는 영화를 봤다. 세상에, 강렬한 영화였다." 배우 조엘 에저튼 "저는 한국영화에 중독됐어요. 이 영화를 홍보하러 나온 건 아닌데요, 제가
이사할까봐요." 배우 크리스 락 "이 영화는 너무나 훌륭하다. 당신에게 말을 걸 뿐만 아니라, 당신이 평생 품고 있었던 질문을 답해주는 예술작품을 만난 적 있는가. 문제는 트럼프도 아니고 오존도 아니다. 안주하는 게 독이다. 이 영화를 꼭 봐라. 기생충. 와우." 배우
비가 나오는데 주제가를 불렀습니다. 감독 : laurene scafaria 각본 : laurene scafaria 스즈키 짐니나 허슬러보면 돈더주고라도 사고싶은데.. 물론 이제 불매라 실제로 사진 않겠지만.. 현대에서 만드는 경형 suv에 그런디자인을 기대하는건 무리겠죠?ㅠ 맞아요 나눔이에요 메가박스에서 11월 30일(이번주 토요일) 까지 보실 수 있는 두 분 뽑아요 이번주 개봉했는데 조만간
어 히든 라이프 (테렌스 맬릭) 23. 통행증 (크리스티안 펫졸드) 22. 경계선 (알리 아바시) 21. 빈폴 (칸테미르 발라고프) 20. 마틴 에덴 (피에트로 마르첼로) 19. 허슬러 (로렌 스카파리아) 18. 행복한 라짜로 (알리체 로르와커) 17. 더 라이트하우스 (로버트 에거스) 16. 미드 소마 (아리 에스터) 15. 사마를
2020 골든글로브 시상식 영화 부문 카테고리 발표 허슬러 한 줄 후기 헐리웃 셀럽들의 기생충 평.txt 美 버라이어티,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 작품·감독·각본상 유력후보 선정 미츠오카 코리아 망햇나요? 헐리웃 셀럽들의 기생충 추천평 2020 스즈키 허슬러 풀체인지 ㅇㅊㅂ 영화 허슬러 봤는데 존잼 (완료)영화 허슬러 시사회 양도합니다 뽐뿌 시사회 '허슬러' 양도합니다. 오늘,
기생충을 봤다. 내 마음을 흔들었다. 그 어떤 영화와도 다르다. 완전히 창의적이고 천재적이다. 여기저기서 상을 받는 게 놀랍지 않다. 봉준호, 브라보." 배우 레인 윌슨 "기생충을 봐라. 입이 벌어지는 영화다. 희극/비극/액션/호러/사회 비판이 영화 한 편에 담겨있다." 배우
기생충을 봤다. 웃기고, 충격적이고, 기념비적이다. 이 영화는 즉시 자본주의라는 종교에 관한 가장 훌륭한 영화적인 선언 중 하나가 되었다." 감독 아리 애스터(미드소마) "필름 코멘트에 기생충에 관해 기고했는데, 아무리 말해도 과함이 없다. 기생충은 놀랍다. 장르 스토리텔링에
경험이었다. 심사위원 모두를 사로잡았다. 이 영화는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여러 장르 속으로 관객들을 데려간다. 한국을 담은 영화지만 전지구적으로 긴급하고, 우리 모두의 삶에 연관이 있는 무언가를 효과적으로 이야기한다." 감독 아담 맥케이(빅쇼트)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