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인)사장님.. 배관 교체때문에 온수기를 빌려야하는데 저희집 어차피 조만간 이사나가니. 나중에 정산할까요?? 우리집 집주인 : 답이 없음.... 나 :..... 아휴 모르겠다 일단 빌리고 보자.. 다른 한분. "수도꼭지가 벽에서 흔들거려요" 나.: ?? 한번 가서 볼까요??, 아 이거. 원래.응. 벽안쪽 배관이 PVC라서 그래요... 제가 믹스앤 픽스를 가지고 왔죠.." 뭐 이러고
서러워서 울고 꺼지라고 욕하니까언니도 같이 울면서 사랑하는데 어떻하냐고 사람 마음이 맘대로되는게 아니라고 우는데 그냥 뭐라고 해야할 말도 없어서그냥 입밖으로 나오는 욕을 그대로 했어요.그러니까 남친이 언니편을 들더라구요. 지가 뭘 잘했다고 나한테 그러는지 소리지르면서 자기가먼저 마음이 가서 그런거니까 언니 욕하지 말라고.그런 얘길 하는도중에 아빠가 일단 남자친구를 보냈어요.꼴도보기싫으니까 당장 꺼지라는식으로.그리고 남친따라 같이 가려는 언니를 집안으로 불렀는데언니가 죽어도 남자친구랑 못 헤어지겠다그러네요그래놓고 둘 사이를 허락해 줄 때까지 금식을 한다나 뭘한다나..웃기는게 저를
시청자들이 정말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꺼냈다. 폭탄들이 쏟아져 나오는 순간이었다. ▲ 의 한 장면 ⓒ SBS "근데 저는 이런 생각해요. 연예대상이 이제는 물갈이를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얼마 전에 KBS (연예대상) 같은 경우에도 시청률 잘 안 나왔거든요. 국민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다보니, 5년 10년 된 프로그램이 너무 많다보니까 돌려먹기식으로 상을 받고 있잖아요. 제가 봤을 때는 더 이상 쓰잘데기 없는 저 이런 사람들 빼고 양강으로 해서 백종원, 유재석, 그리고 (신)동엽이 정도만 넣어 주자고요. 그래서 셋
조용히 행동으로 보여준다면 우리의 자유의지에 대한 갈망을 표현할수 있습니다. 노컷뉴스에서 구하라 일베 합성사진 올렸다가 19시 30분에 해당 사진 내리면서 기사 수정 .. 기레기들아 제발 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故 구하라 측이 모든 장례 절차를 비공개한다. 다만 유족의 뜻에 따라 팬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 25일 오전 구하라 측은 조문 관련 공식입장을 통해 “많은 분들께 비보를 전하게 되어 애통한 마음이 크다”며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를 조용히 치르길 원해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고 알렸다. 이에 팬과 언론관계자는 이날 오후
자유롭지 못하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결문 내용을 알리는 것이 사회적 의미가 있다고 판단해 보도합니다. 어제 간만에 싸이월드 들어갔더니 아직도 대문사진으로 되어 있어서 그때는 정말 좋아했었지 하며 추억에 젖었었는데..등록한 날짜를 보니 2009년 11월 13일이었더군요. 정확히 10년 전.. 이렇게 환하게 웃던 그녀가 떠났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부디 하늘에선 다시 이렇게 웃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이쁜것만 보고 이쁘게 살아야 하는데 안타까워서 어떻게 하죠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은 없고
개설 김현중 2010년 7월 28일 개설 유노윤호 2010년 8월 6일 개설 강승윤 2010년 11월 16일 개설 은정 2010년 12월 22일 개설 최강창민 2011년 1월 14일 개설 박유천 2011년 7월 4일 개설 김재중 2011년 10월 6일 개설 임시완 2012년 10월 30일 개설 김준수 2012년 12월 4일 개설 수지 2013년 4월 25일 개설 도희 2013년
결코 위 사진의 댓글내용을 비난하는 뜻은 아닙니다. 제가 시사 하고자 하는 바는 링크된 글 처럼 악플이란 마치 공기처럼, 댓글을 작성하는 모두, 저또한 예외없이 누군가의 그날 하루의 기분,사건,또는 충동심에의해 악플은 우리들의 삶에 침투해 옵니다. 그럴때마다 우리들은 한자 한자 생각해야하고 지난날의 과오을 되돌아보고 성장해야하는 어른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아무말도 하지말라는거냐" 라고 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더 이상 할 말은 없을듯합니다. 왜냐하면 악플로 슬픈 선택을
청담동 자택에서 구하라가 숨져있는 채로 발견됐다. 현재 감식반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6월 일본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3일에는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헐? 이번 주는.... 말 그대로 hell 이었습니다 ㅠㅠㅠㅠ 저녁 먹고 들어오니 구하라 양의 비보 소식도 알게 됐네요::: ㅠㅠ 한창 즐겁게 사회생활하면서, 한 달 월급으로 맘껏 옷도 사고, 휴가 때 어디를 갈까 비행기 티켓이며 숙소도 예약하면서 젊음을 불태워야 할 시점에
“유재석 형이 ‘2019 SBS 연예대상’ 대상을 받고 두 동생(설리, 구하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는데 짠하고 고마웠다. 정말 고맙고 멋있더라”고 운을 뗐다. 그는 “나는 두 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굳이 하지 않으려고 티도 내지 않았다. 두 동생에 대해서 할 수 있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애써 감추려고 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자기네들 입맛에 맞춰 스토리를 짜는 게
같아서 전화로 설명해도 못알아 들으심 ;;; - 부팅 USB 꼽아 놓고 컴퓨터 안된다는 분 - 램 접촉 불량으로 슬롯만 변경하면 해결 되는 사례 위 사례의 경우는... 그냥 방문하면 5분 이내로... 해결되는 부분입니다.. 공임이고 머고 받기 좀 머하죠.... 그럼 출장비 만원 징수합니다.... 80% 분들은 주십니다.... 하지만 19% 분들은... 꼭 이런말 합니다... 그거 봐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