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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이었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 법정 최후 진술 한명숙총리 수사한 검사가 임관혁

저는 다른 무슨 죄가 있나 했더니...위증죄로 들어간거네요..헐;;;; 기사를 뒤져보니 검찰이 73회나 불렀다는 얘기가 있네요.ㅋㅋㅋ (요즘 조국교수 백여곳 압수수색 떠오르죠잉..) 한명숙 총리도 2심에서 정형식판사에 의해 징역형 받고요... 여기서 3억3억3억 합이 9억이 나오는데,,, 여러수십건의 기사를 계속 살펴보는데,, 위에 6억에 관해서는 무죄 앞에 3억부분...한명숙총리 전비서가 한만호로부터 3억을 받았고 2억은 갚고 1억은 쥐고있다가 한총리 여동생 전세자금 5천만원을 빌려주기위해 1억을 주며 5천만원을 받았고 나중에 만기된 예금에서 빼서 5천을



"박성호" 기자회장을 해고해 파문 275. 후쿠시마 방사성물질 한반도 유입 보고서, 국정원 외압으로 "축소·은폐" 밝혀져 .. 국립환경과학원.기상청 견해 묵살 276. 유인촌, 예술의전당 이사장에.. ‘MB 낙하산" 277. 강정마을 100일간의 기록 "잼 다큐 강정" 독립영화 상영불허.. 강정마을 위해 기도하고 율동하던 어린 학생들이 경찰에



총리 법정 최후 진술 수사배당권 조정과 법무부감찰권 강화 ㅎㄷㄷ 윤짜장 쇼쇼쇼 검찰에게..억울하게..당했던..한명숙.전총리님이..생각나네요... 정경심 교수는 무죄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판새관점) 무섭다. 검찰에 철저히 짓밝힌 국무총리 한명숙총리 수사한 검사가 임관혁 민주당이 조국버리고 'MB 때 쿨했다'는 윤석열... 당시 검찰이 했던 일들 조범동이 작심하고 정경심 교수 물귀신 작전 펼치는 모양인거 같네요. 정교수 구속 이후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 꿈을 향해 다시 힘차게 출발하는 것은 제가 가진 진실이 이 법정에서 입증될 때 비로소 가능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 재판을 통해 역사는 결국 정의의 길로 간다는 불변의 진리가 밝혀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를 믿고 진실을 밝히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해 주신 변호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10월의



백원우 의원 장례식 방해 혐의 수사 39, 2009년 철도 노조 파업에 대한 업무 방해 수사 40, 4 대강 사업,무상 급식 관련 선거법 위반 수사 41 G20 정상 회의 홍보 포스터 풍자 쥐 그림 수사 42 고공 농성 김진숙과 희망 버스 수사 43. 곽노현 교육감 후보단일화 관련금품수수





6. 한상률 전 국세청장 인사 청탁 및 태광실업 세무조사 7, 용산 지역 철거 반대 농성장에 대한 경찰의 과잉 진압과 불법 행위 방조 사건 수사 8. 한나라당 공성진 헌경병 의원 등의 스테이트월셔 불법 정치 자금 수수 수사 9. 청와대와 국무 총리실 민간인 불법 사찰 및 증거인의 대우 조선 해양 관련 수사 10. 대통령 측근 천신일 회장의 대우조선해양 관련 수사 11. 음성직 도시 철도 공사 사장 뇌물 수수 및 특혜 제공 수사 12. 조현오 경찰청장의 노무현 전





부패 행위 묵살 사건 감찰 65. 정인균 검사(그랜저 검사)의 사건청탁 뇌물수사 및 재수사 66. 이소연 검사 (벤츠 여검사)의 수수와 사건 청탁 수 검사 비리 사건 67. 김광준 서울 고검 부장 검사 비리 사건 68. 2008년 서울시 교육감 선거 주요 후보를 선거법 위반 후원금 제공 전교조 수사 69. 사학분쟁 조정위원회의 상지대 관련 속기록 폐기구발사건 수사 70. 청목회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초짜와 베테랑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맘은 앞서고 뭔가 해볼려는 사람들이 주로 삭발하는것 같아요. 주로 경력이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 가로세로쪽도 그렇고 정치권도 그렇고.. 지금이야 바로 앞에 고지가 있는것 같은 분위기라서 스팀 올리는 차원에서 뭐라도 하는건데.. 본인 마음의 스팀만 차오를뿐 사람들 맘을 삭발로 돌릴수 있나요?? 차라리 검찰을 통해서 뭔가 나오면 모를까 생떼밖에 안되죠. 이쪽이 예전 처럼 그냥 당할줄 아는데 이미 눈뜬 사람들이 40%는 넘는 상황 전 한명숙 장관 검찰 조사 받던 시절 생각하고 저지랄



검찰총장이 이상득 전 의원 사건 때문에 검찰 중립성이 쿨했다고 보기보다는 그 시절에 가장 승승장구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MB정권에서 벌어졌던 사건들 1.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참가 시민에게 폭력 등을 행사한 경찰에 대한 수사 2. 이명박 대통령의 사돈 효성 그룹 총수 일가 비자금 사건 수사 3. 김옥희 씨(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 사촌)의 공천 로비 금품 수수 수사 4. 유한열 한나라당 고문의 국방부 납품 불법로비 수사 5. 서울시 의회 김귀환 의장 뇌불제공 및 선거법



다만 유일하게 민주당 강상만(48, 서울 중랑갑) 예비후보가 ‘이명박 내곡동 사저 특검 법무관’ 경력을 써냈다. 전두환ㆍ노태우ㆍ김영삼 전 대통령의 이름을 경력에 언급한 후보는 없었다. 차기 대선 주자 마케팅도 있었다. 경력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이름을 언급한 예비후보는 9명, 심상정 정의당 대표 경력 기재는 7명이었다. 이낙연 전 총리와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각 4명, 이재명 경기지사와 정세균 총리는 각 3명, 박원순 서울시장 2명, 박영선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장관과 안철수 전 의원은 각 1명 이었다. ━ 민주당엔 민변 7인, 한국당엔 검사 12인 법조계 정치신인들은 민주당과 한국당으로 골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