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류를 상대로 장사를 하는게 더 유리한지 ..그것뿐이죠 중산층과 부자는 그 한계를 잘 인식하고 있기에 대가리가 깨져도 누구를 지지한다고 ~ 하는 그런 현상은 드문편입니다 . 에를들면 친박이 친문만큼 극성이라고 하지만 박근혜가 돈받은게 드러나면 지지자들은 돌아서 지요 노무현이나 문재인이 돈을 받았다는게 드러나면 어떻게 될까요 ? 대깨문 정서와 조국 사태로 볼때 돈받은게 드러나도 여전히 지지하겠다고 할것같죠 ? 요약하면
일부 인사 "MB, 사찰 보고 받았다" 시인 - 장진수 전 주무관, 불법사찰 입막음 대가 "5000만원" 사진 공개 297.전방위적 불법사찰 문건, KBS 노조가 밝혀 ... 민간인, 정치인, 언론인,제계, 노동계 전방위적 불법사찰 - MB정부, 참여정부의 통상적 감찰 기록을 불법사찰로 매도 "물귀신 작전" .. 부끄러움 없어 298.
강행 291. PD수첩, 한미FTA 취재 중단 압력 및 방송불가 판정 받아 .. 총선에 영향을 미친다는 황당한 이유 - “김재철 사장, 청와대 드나들며 "광우병보도" PD수첩 대책 논의했다” 증언 나와 292. MBC KBS 경연진, 언론노조가 만든 "제대로뉴스 - 리셋뉴스9"에 경위서 요구 및 삭제 압박 293.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파문, 장진수 전 주무관 " 청와대 행정관이
서민적인 대통령) 좌파정권 연속으로 공약 이행률 폭망(김대중~문재인) 문재인 국회의원 시절 법안 발의율 처참 방탄소년단에게 축하편지 김연경 만나기 이슈되는 연예인 기웃거리기 축구 관람때 정숙이 남자선수 락커룸가기 청와대에서 맥주파티 (서민스러움 강조) 마린온 해병대 영결식 안가고 문슬람들과 치맥파티 그리고 마누라는 영화관람 달창들은 그래도
군철수. 남한 복무기간 또 줄여서 1년 6개월. 해병대 대폭감소. 3군 사령부 해체. 전군 장군 수 대폭 줄여 전쟁 억제력 약화. 휴전선의 대북방송 철거. 대전차방호벽철거 전쟁 발발 시 북쪽의 대량무기 남쪽으로 바로 이동. 속도전 허용... 북한에게 시간벌어주기 물가는 초고공행진중인데 북한만 생각 북에서 석탄 수입 의혹. 북한 석탄밀수입 침묵하고 모르쇠하기 비트코인 대북전송 북에 고속도로 건설지원. 북핵폐기는 안했는데 북한철도, 개성공단 확장 재정지원으로 수십조 북한과 철도연결한후 기차 60조 가량 공짜로 헌납계획 북에 유류공급에다 러시아
부담 증가 6월 원전 폐쇄로 전기세 상승 및 공급 우려 신고리 5,6호기 공사준단: 1385억원 손실 월성 1호기 폐쇄: 5925억원 손실 천지 1,2호기 신규원전 중단: 3136억원 손실 신한울 3,4호기 신규원전 중단: 1539억원 손실 탈원전 21년간 232조원 필요 나이지리아 사우디 수주 실패로 수십조 이상 손실 영국원전 수출실패로 22조원 손실 그 이후 수십년간
"월 12만원씩"…최저임금 인상 영세업체에 3조 지원 "최저임금 상승과 고용 하락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최저임금 갈등의 진실은]최저임금 10% 이상 올랐던 2002·2006년, 물가상승률은 둔화 10. 쉬운 해고 지침 폐기 '쉬운 해고' 양대지침 오늘 폐기…정부 "대화
자산 압류, 강제 철거, 영업 중지, 생산중단 봉쇄 등등 상상초월 짓거리가 가능한 국제병신, 리스크 덩어리란거 정상인이라면 누구든지 알수 있는 사실이지 ㅇㅇ. 근데 이런 국제병신새끼들과 협력, 병신들이 (불법)점령하고 있는 땅 안에 우리 민간 투자 자산을 박아놓는다는 희대의 병크를 저질러버려 그후로도 연평도, 천안함, ICBM,
한미 양국간에도 합의된 사안이기도하구요. 그렇기에 단계적비핵화는 수용하되 초기조치로 영변과 희천.강선등 핵탄두 물질 생산시설 전체를 중지시키고 불능화시키는걸 받을려고 할겁니다. 핵무기는 초기단계조치 완료후하는 협상서 거론할거구요. 북한도 영변고집하다가는 아무것도 못한다는걸 하노이서 느꼈으면 영변시설을 고평가해서는 안됩니다. 제재완화는 현실적으로 중간쯤 받고 영변포함 핵물질 생산시설 전부를 내놓고 북미연락사무소설치,종전선언.개성공단과 금강산같은 남북경협 부분허용받는게 최대치라는걸 일아야합니다, 이것도 북한이 비핵화할 마음이있다면 절대 나쁜게 아니에요 저거내놔도 대량살상화학무기.수십개 핵탄두,icbm.slbm과 그외 핵운반가능한 중단거리 발사체가 대량으로 있으니까요 와이프가 유모차 버려야 한다고해서 유모차 폐기 라고 조회했는데 이글이 떳네요... 뭐지 해서 클릭해보고 너무
안하면 "총선때 두고보자" 며 민주당 의원들에게 협박 180. 민노당 후원금 ‘1만원’도 기소 교사·공무원 6명, 수사대상 1900명 달해 181. 일제고사 거부한 교사들 인터뷰 이유로 MBC "박혜진이 만난 사람" 중징계 방통위 파문 .. 박경철 씨에게도 경고 182.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연대에 물대포,최루액 강경진압 - 김진숙 309일 크레인 농성에도 정부는 묵묵부답, 음료품 투입도 막아 - 김진숙 병실에서 반인권적인 조사강행 183. 박근혜 지지 호소 친박단체, 대학생들을 룸살롱에 접대해 지지 권유 184. 방통심의위 - MB에 대한 욕설을 연상시키는 이유로 트위터 계정 "@2MB18nomA" 접속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