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라도 부지런히 다녀서 치료 해야 겠습니다. 물리치료나 침치료 받아야 겠군요 그나마 골절이나 큰 사고가 없어 천만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조심하십시요. 장비 사용은 언제 사고가 터질지 모릅니다. 아쉬운 점은 이렇게 다쳐도 회사에서는 별 다른 조취가 없습니다. 파견직이 이렇습니다. 다치면 자기만 손해 치료비도 받기 힘들고 산재 처리 하기도 매우 껄끄럽고 그렇습니다. 작년
안가지만 어쨌든 환자의 4/5정도는 소간을 먹었으며 간을 안먹었어도 1/5은 발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목할 사실은 생간을 안먹어도 병에 걸릴 확률이 20%입니다. 참고로 폐암 환자의 30.8%가 비흡연자 입니다. (출처 : 한국인에서 흡연과 폐암의 상관관계 및 폐암의 위험인자 분석, 2016, 일산병원 연구소 연구보고서 47p) 여기서.. 주어진 숫자는 2009년 1월 ~ 2013년 6월까지 54개월간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 분당병원, 서울시립
추론을 해볼 수 밖에 없습니다. 2014년 6월 분당서울대 병원 우세준 교수팀에서 생간섭취와 안과질환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논문에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아래 표는 환자(Patients)와 안과질환이 없는 정상인(Controls)의 설문조사 결과 입니다.(ref. 11) 환자중 약 81%는 생간을 먹은 이력이 있습니다. 육회가 생간보다 대중적일건데 71%라고 조사된게 다소 이해가
하고 계신 고모부가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오셔서 최근 미국 자동차 시장 얘기를 좀 나눴는데 한국에서 볼보 물빨하는것과 달리 미국에서는 잔고장 대명사로 럭셔리 취급도 못받고 현기 고급라인보다 한참 못미치는 취급이라네요. 한국왔는데 볼보가 넘 많아서 놀랐다 하심. 쓰레기 차라고.. 번외편으로 아우디도 미국에선 개차반이고 말이 럭셔리지 돈 모자라는 사람들이 타는 차 = 렉서스보다 한참
최선도 업체는 예외일 수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중국의 이런 상황/수준에 대해 매우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농담 아니고 진짜로요. 7. 프랑스 (비 컨설팅 업계, 대규모 제조업체 사무직) - 워라밸 쩝니다. 뭐, 애시당초 이걸로 유명한 동네인지라. - 대신 일할 때에는 한국보다 집중도가 높습니다. 단, 5.에서 언급한 스웨덴만큼은 아닌 듯 합니다. - 그런데... 일도 중요하지만, 밥 먹는 건 더
없고 관둬버리고, 저 나이먹도록 철도없는 시키들보면 젊을땐 얼마나 개차반일가 한다네유 비슷한 나이 여자랑 똑같은일 시켜두 여사님들은 몇년도 다니시는디 돈이적네뭐네 불평만하다가 3일하고 관두고 친구야 인력보급이니 공장이랑 별상관 없다는디 면접볼때보문 사업이 망혀서 돈이 급혀서 이런 아재들이 제일 금방 그만둔다고 속으로 그만두는거 보며 그 정신으로 사업은 개뿔 이런대유 부잣집에서 살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아온 애인데 개차반아니고 그래도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좋은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게 되게 좋았어ㅋㅋㅋㅋㅋㅋ 뜻대로 안되는 일도 있지만ㅋㅋㅋㅋ 보수통합 한다고 후보
간을 익히지 않고 날로 먹으면 건강 증진 및 시력에 좋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이런 효과를 누리기는 커녕 개회충이라... www.hani.co.kr 기사와 같이 개회충증이 심각할 경우 드물게 개회충이 신경계에 침범하여 시각의 손상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생충 반응으로 인해 면역세포의 하나의 호산구가 증가되는 현상으로 폐와 간에도 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폐와 간에 침입하는 경우 증상이 없거나 경미하고, 약물 치료로 쉽게 치료가 가능하지만 매우 드물게 급성 폐렴이나 간종괴를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시말해 소 생간을 먹으면 안구 독소증에 걸릴 확률이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4배 증가한다. 4) 생간 간섭취로 안과 수술이 요구되는 심각한 환자는 보수적으로 연간 204명~930명 수준으로 추측 된다. - 연간 로또 당첨자 수는 평균 355명, 신규 에이즈 감염자수는 989명이다. 5) 안과적
것이고 여기에 서울대병원, 분당 서울병원, 시립병원 환자수를 곱해주는 경우 (안과 의원 수 전체 숫자이므로 실제 환자수 보다 많이 부풀려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계산해 보겠습니다. 서울 3개 병원에서 54개월간 개회충증이 원인으로 의심되는 중요한 눈병환자는 총 8명이였습니다. 이를 1년, 1개 병원으로 나눠 주면 8명*(12개월/54개월)/3개병원 = 연간 0.5926명(소숫점 넷째자리에서 반올림) 1) 전국 상급병원 및 종합병원수는 344개 X 0.5926명 = 203.8544명 2) 전국 안과의원수는 1,570개 X
한탄하던 거 모르쇠하시게? 4. 검찰, 중단 없는 개혁 추진 -> 안할려고 뻐기고 이 사단 내놓고, 뭔 짓거리하려고 중단 없네 마네 하세요. 5. 인권보호 수사규칙 마련 -> 입원서 흘리고. 기레기랑 검폐기물 쿵짝쿵짝 별 개소리 타 풀어놓고 뭘 보호해? 아니 여태 얼마나 인권을 파괴해왔으면 지금 하면서도 마련해야한다고 구라를 치죠? 그리고 이거 조국 장관이 이미 개정안 냈는데 니들이 뭘 마련해요. 시킨 거 지키기나 해요. 6. 인권위원회 설치 -> 위원회를 니들이 쇼로 설치하고 말고는 관심없고요. 그게 개혁안이겠어요? 니들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