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시 때와 동일한 맛으로 선보인다. 슈 크림 라떼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자체 개발해 2017년에 처음 출시한 시그니처 음료다. 인기가 많은 슈 크림 디저트의 커스터드 크림을 음료로 재해석했다. 출시 당시 국내 출시 음료 가운데 최단 기간 100만잔이 판매되며 화제가 됐다. 올해엔 추억의 맘모스 빵을 컨셉으로 딸기와 크럼블 토핑에 슈 크림을 더한 ‘딸기 레이어 슈 크림
되었고, 러쉬에서 비누인지 알고 잘못 산 거품목욕용 발리스틱도 웬만한 방향제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이사하고 나서 풀색 세면대 와 옥색 변기 를 보고, 누가 굳이 이런 짓을 했을까 암울해했지만 올리브나무 를 비롯해서 주변에 조화를 놓았더니 이젠 조화롭네요 우연히도 세면대 위엔 녹색이랑 어울리는 색들이 있고, 변기 위엔 파란색이랑 어울리는 색이
하거나 다음날 날이 밝아서 전달을 하겠다고 하면 내가 지금 당장 시끄러운데 빨리 조치를 취해달라고 난리를 부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그렇게 방문한 세대들은 난 시끄럽게 한 적이 없다거나, 당일 아예 집을 비운 상태이거나, 혹은 성질을 버럭 낸다고 하지요. 이런 오밤중에 무슨 실례냐고.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층간 소음 괴로운 건 맞는데. 그걸 왜 관리사무실 직원한테 해결을 요구하거나 본인 스트레스를 푸는지 모를 일입니다. 관리사무실은 아파트 공무를 처리하는 거지 층간소음 해결해주는 곳이 아니지
많았다. 오늘은 오후 회견도 없다. 매우 바쁘겠지만 손든 이들의 질문은 마저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자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총리관저 측은 15분으로 예정했던 기자회견을 5분 추가해 진행했다. 일본 언론은 총리 관저 측의 답변이 궁하다 보니 회견 시간을 줄이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최근 벚꽃 모임을 둘러싼 질문에 동문서답하거나 "상세한 것은 사무담당자에게 물어보라"는 등으로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고 했다. 아사히 신문은 우에무라 보도실장이 지난
5시까지라더군요. 기사들이 화재감시등 방재업무를 수행해야 하니 그런 것인데. 이게 문제가... 별 시답잖은 잔심부름을 시킨답니다. 오밤중에 텔레비젼 안나온다고 부르고, 인터넷 안 된다고 부르고, 형광등 꺼져서 못 갈겠다고 굳이 밤 11시에 불러서 일 시키고, 문 고장났다고 고쳐달라고 부르고, 택배 왔는지 확인하고 연락하라고 부르고...치매노인 어디갔는지 모르겠다며 찾아달라고 부르고, 밤 9시에 산책하다가 산책로 개똥 있다고 치워달라고 부르고. 다리 부러져서 그러니 편의점에서 담배 사달라고 부르고..씻는데
그 댁 문 두들겨서 조용히 시켰냐고 물어본답니다.(신기하게도 이런 분 대부분은 다 여자분들... 남자분들은 주로 욕설하며 관리실 쫓아와서 욕설을 바가지로 하고 가신다고 하더군요. 구정 무렵엔 칼들고 관리실에서 칼부림 해서 112 불렀다고 합니다.) 그런데 층간소음 클레임 거는 분들은 항상 패턴이 일정해서 일주일에 한 번정도는 콜을 해서 자기 대신 윗층 문 두들기라고 꼭 밤 10시가 넘으면 전화를 한다네요. 전화를
지금봐도 기발한듯 라이딩은 봄 가을에 탈때가 쾌적하고 정말 신납니다 너무 힐링됩니다 봄맞이 할겸 뒷 타이어 갈아주기 레깅스 한벌구입 전조등 업그레이드된것 구입 체중 5kg 감량 요렇게 준비됐심다 봄님 어서오세요 자장구 타게요!! 29덬에 칙칙폭폭 :) 혹시 재기차 필요한 덬 있으면 번호로 말해줘(문제시 빛삭☆) 1. 내가 쓰려고 만든 일코 PC 멤버별 5장
뒤죽박죽 11컷 Welcome to spring on dance 오랜만에 냉장고청소 지대루 하구 전자렌지청소 지대루 하구 가스렌지상판도 지대루 밀었드니 오후가 훅 지나갔네유~ 3월초에 봄맞이로 했었는디... 그새 유통기한 넘어 미라가 된 것두 있구유.... 요거트는 유산균배양을 열심히 했구유.... 씨없는 포도는 건포도가 되어있었네유.... 그외에 버릴것들 싹 버리니 냉장고가 텅텅 비네유~ 과연 이 상태가
손잡이 는 흰빨래, 화려한 손잡이 는 색깔 빨래용이죠 빨래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산토리니 사진들을 보다보니 데코 접시 들을 벽에 붙여놓던데 아무리 검색해도 국내에서는 구입하기도 힘들거니와 그나마 비슷한 폴란드 접시같은 건 조그마한 사이즈도 엄청나게 비쌉디다. 그래서 거대한 싸구려 멜라민 뷔페 접시 를 사다가 직접 그렸습니다. 아! 접시가 하이라이트가 아니라 이 지중해 스타일 선반 이 하이라이트였네요. 나무 선반을 달고 핸디코트로 덮어서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족욕에 좋다는 바디솔트를 녹여놓은 물병은 훌륭한 데코가
좀 긴거 사려는데 골라주라 와잎이랑 매년 3월에 봄맞이 여행갔는데 우한폐렴 땜에 당분간 사람들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자 해서 항공권 취소했네요. 뭐 별일 있겠나 싶기도 한데 혹시라는 마음이 무섭긴 무섭네요. 빨리 진정되길... 신천지를 제외하면 우리나라는 세계최고로 우한폐렴 방어를 잘 해온거 같은데 이놈들 때문에 다뚫렸죠 ... 저희지역에서 제일 크다고 할만한 봄맞이 행사 두개가 아예 취소되고 3차산업으로 먹고사는 동넨데 상권 다죽었습니다 ... 피해도 보통피해가 아닌거 같은데 와 이새끼네 명단에 이름빼고 주는거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