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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맨유에서 토트넘 가고 토트넘 감독은 어디감? 챔스에서 2골차 뒤집은것도

한다"며 팀 분위기 쇄신에 집중했다. 흥민아 당분간 울면 안되겠다 무리뉴 밑에선 혹시 챔스16강에서 탈락해도 울면 안될거 같다 저는 솔직히 무리뉴 커리어 쫑났다고 봤습니다. ㅋㅋ 토트넘에서 다시 기회를 잡아버리네요 맨유 자원들과 차이가 있으니 무리뉴 토트넘 행보가 기대가 쪼오금 되긴 합니다 역대 감독 중 무리뉴가 최고 레벨 ㅋㅋ 레알??? 유럽 통산 372경기 121골 그 중에 리그 경기만 308경기



주고 약하면 닥치고 공격을 택하는 실리 축구를 하죠 특히 리더의 유무가 감독들의 성적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클롭은 있던 없던 상관 없고 과르디올라는 팀의 리더를 만들죠 무리뉴가 맨유에서 성공했을 땐 즐라탄이라는 팀을 이끌 수 있는 선수가 있었고 첼시에서 성공했을 땐 드로그바 램파드 같은 선수가 있었죠 이게 큰 차이라고 봅니다. 리버풀엔 주장력 하나 뿐인 조던 핸더슨 다음 주장 반다이크



그런게 아니라 요즘은 대부분 그래요 이게 결국 "감독이 승패에 미치는 영향력" 차이에서 비롯되는 겁니다. 축구는 감독의 전술차이가 승패를 갈라놓을 수준으로 인식되고 있고, 야구는 "감독이 승패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다"는게 현재까지 정론 둘다 오랜 역사를 통해 나름 검증된 부분이라, 이런 인식을 바꾸는게 쉽지가 않죠 암튼





첼시 전골도 마찬가지고 오늘 골도 마찬가지고 정말 좋은 골이다. -수비 부담 논란이 있는데 ▶어떤 팀에 있어도 수비를 다 해야 한다. 저희가 볼을 많이 가지고 있는 시간도, 못 갖고 있는 시간이 있을 것이다. 못 갖고 있을 때는 어떤 선수들이라도, 스트라이커부터 수비를 시작해야 한다. 지금 포지션이 스트라이커를 본다기보다는 항상 뛰는 윙을 본다. 팀을 위해서 당연히 수비를 해야 한다. 논란화 될 것은 아니다. 팀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팀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데



어그로끄는지..너무피곤합니다" 라고 하지만 존나 엄청난 화력의 공겨적인 반박댓글이 달리지 "무리뉴가 실리축구하는거 모르나요 축구 첨 보세요?" " 저런방식으로 무리뉴는 트레블했습니다" "ㅉㅉ 어그로끌지말고 글삭하세요" "저게 무리뉴식의 언론을통해서하는 동기부여방법인데요?" "저게 무리뉴식의 조련법인데요?" 그럼 너는 다수의 팬들 의견이 그러니까 아 내가 틀렸구나 하고 수긍하게 될거야... 하지만 내가 지금 부터 피가되고 살이되는 충고를하나해줄게 너네는 저런애들하고 뒤섞여서 피아식별불가능하고 그래서 혼동할텐데 참고로.... 그들은 맨유팬이 아니야 누구냐고??? 그래 맞어 "무리타" 그들은 인테르,레알,첼시,맨유를 거쳐간 진성 무리타들이야 너네들은 결코 그들의 교묘한 선동과 날조,공격성을 바탕으로하는 댓글공세에 결코 그들을 이길수없을거야.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시소코가 오랜만에 득점했다. 이를 도와줬는데 ▶시소코 선수가 웸블리에서 웨스트햄과의 컵대회에서 골 넣을 때 어시스트 했다. 이번에도 운이 좋게 어시시트를 했다. 좋아하더라. 골을 많이 넣는 선수가 아닌데 특별한 골을 넣어서 선수들이 좋아했다. 그러나 조금 섭섭하다. 골세리머니 할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부연설명: 무리뉴라는 감독은 박지성이 있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클럽에 있다가 현재 손흥민이 있는 토트넘으로 온 꽤나 이름있는 감독이다. 아직은 가끔 포치가 있어야할거같음 ㄱㅋㅋ곧 적응될듯 맨날 불평하던게 무리뉴였는데 또 친한 벤투감독이니 오죽하겠음? ㅋㅋㅋ 전체 기사 제목은 이 중에서 델리의 귀환과 손의 도움 The return of Dele Alli and the help of Son 이라는 소제목으로 기사에서 다루고 있음 델리 알리 잘했다 어쩌고저쩌고 한





패스가 잘 들어갔다. 그래, 사실 전반 끝나기 전에 몇 분 동안은 좀 각을 풀었다. 후방으로 움직일 때 한두 번 정도 걸어서 내려왔다. 80~90% 정도의 에너지만 썼다. 하지만 경기력이 나쁜 건 아니었다. 나는 스위치를 끄려고 노력했다. 무리뉴의 비판을 한 귀로 듣고 흘리려고 했다. 분노가 속에서 끓어오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코 그들의 교묘한 선동과 날조,공격성을 바탕으로하는 댓글공세에 결코 그들을 이길수없을거야. 하지만 이 충고를 바탕으로 그때가되면 너희는 무조건 맞서 싸워야해. 꼬리를 내리면안되 , 지금 이카페에서 글쓰는게 박지성이 뛰던 맨유를보던,, 퍼거슨이 감독시절이던 맨유팬이 아닐수 있다는것을 패시브로 장착하고 글들을 통찰해야해..안그러면 무리타라는 숙주들이 평범한 팬들이 정상적인 사고자체를 못하게 감염시키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거든 이건 레알,첼시 팬들 모두 겪은거야 그때나도 그들이 첼시팬인줄알았어 근데 나중되서 깨달은건 그들의 아이디를



하프라인때 선수 비하하면서 쪼는걸로 유명하잖아 기자들한테 대놓고 욕하는것도 심함 무리뉴 인터뷰보고 선수 태업하나했는데 알고보면 무리해서 뛰고 있던적 한두번이 아님 무리뉴는 본인이 선수 비하하고 압박하면 그 선수가 아니라고 증명해주길 원하는거같은데 선수들도 사람임 빈정 안상할수가 없지 아자르 포그바랑 불화설도 괜히 난게 아님 선수들한테 압박 안주는 감독이 어디있겠어 근데 계속 불화뜨는건 정도가 해도해도 심해 꼰대같은 성격 좀 고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