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대행(자유한국당 대표)이 계엄 문건 작성에 대해 몰랐다고 해명한 데 대해선 "황교안이 진짜 몰랐을 수도 있겠네"라고 언급했다. 유 이사장은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기각되고 진보가 난동을 부리면 계엄령을 선포하고 민심 수습 차원에서 내각을 전면개편한다는 소문이 있었다"며 "그렇다면 그때 황교안 대행은 이미 총래를 오래 한 사람이라 어차피 내각 총사퇴하면 물러날 것이기에 (황교안과는 계엄에 대해) 상의를 안 해도 된다고 했을 수도 있겠다"고 했다. 김 변호사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기각으로 돌아오면
제가 이용해본 커뮤니티별 후기 근데 에서 하루는 남주였던걸까? (시놉스포) 군인권센터 후원 고작1000명 후원퍼날 관심좀가져주세요ㅠ 윤석열 검찰청장 즉시 체포 파면 특검수사요구 (청원) 한국인인데 혐한 작가. mbc 실화탐사대 대박이군요 나의 더불어 민주당 사용기 이언주 의원, 문재인 대통령을 내란선동죄로 고발 계엄령 문건이 우습나? 지방대 봉사상장이 내란죄급이냐? 녹두 진짜 겁대가리 없지 않냨ㅋㅋㅋ 김관진이 범인이라면 검찰도 알고 있겠죠 전역모 레전드 친위 쿠데타의 공개된 비밀 '日 여행 안 가기' 직격..8월 방일 한국인 48% 급감 계엄령 문건을 100번 양보해서 몰랐다고
선호가 엄청 빡이쳐서 저벅저벅 연이한테 다가와서 연이 확 뒤로빼고는 귀족아들 노려보면서!!!! 투비 컨티뉴.... 불법 쿠데타 모의 503 국정농단 자료 폐기 및, 봉인 두 자식들 편법 장관상 수상 황교안 ,김학의 별장 떼십 사건 503국정 농단 당시 법무부 장관으로 검찰 지휘 외국에서 공부하다 왔고
명하던 그 시절과 다를게 뭐인가. 그때는 왕, 절대군주가 명을 내렸다면, 지금은 법이아닌 검찰이 이 왕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이게 민주사회인가.. 개국본 지역모임 카톡에서 가짜뉴스 있다고 전달왔습니다 관련기사는 증명서를 제출했는데 검찰은 그 증명서로 증상을 특정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조중동에서 기사가 돌고 있습니다 즉 앞으로는 정교수님이 조사중에 아파서 조사 중단하고 병원에 가는 것도 허락해줄 수
더 가장 심각한 의혹의 대상이 되었다. 그 배후 의도와 목표에 대해 매우 중대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검찰은 공정한 수사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제1 야당 자유**당의 악의적이라고 여겨지는 정치행위를 앞잡이 노릇 하고 있다. 이건 공정 정의로운 검찰이 아니다! 조국 장관에 청문회 절차를 통한 국민적 검증을 하기전에 상식이하 고강도의 압수수색과 수사와 내용 유출을 통해서 “검증 이전의 결론” 까지 정해 놓고 온갖 권력남용 협박하고 조국에게 사퇴 요구하였다 검찰총장 윤석열은 검찰개혁에 반대하는 적폐 본색을 드러냈다. 윤석열은 적폐검찰의
비슷해서 그렇고, (계엄령) 생각에 공감해서다"라고 말하자, 유 이사장은 "검찰에도 그런 사고방식이 있고 그러니 이렇게 불기소하는 것이죠"라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검찰 입장에선)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도망갔다. 잘됐다(싶었던 것)"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기무사령관 조현천이 미국으로 도주했다는 이유 한 가지만으로 덮어버린 합동조사단과 서울중앙지검 검사들의 행태에 대해선 정말 최소한 무슨 설명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조선 시대로 가면 의금부에서 이런 수준의 역모를 이만큼 '무르게' 처리한 전례가 있느냐"고 반문했다. 연이아버지 서검이랑 선호아버지랑 동문수학하던 친군데 연이네가 역모로 휘말려서 멸문을
할아버지가 부리던 집단이었나 쿠데타인데..황교안 즉시체포 안해요~~?? 무월단 언니들 존멋탱이야.... 이연주 前검사 '춘장의 꿈, 역모의 재구성' 어제 짧게짧게 치고 지나갔지만 동전이들 주고받는 씬 다 좋았어 대군지 대전인지 암튼 걱서 역모하는 형아들 녹두전 녹두샛히 ㅠㅠㅠ 그래도 역모 한번은 막아주네 이연주 前검사 '춘장의 꿈, 역모의 재구성' 요즘 운전병 전역모.jpg 조현천이 아직도 연금 450만원 전액을 꼬박꼬박 받고 있네요. 이연주 전 검사 '춘장의 꿈 역모의 재구성' 계엄령 특검 - 역모를
기득권의 공권력은 조폭보다 무서운 권력으로 특권의식을 가진 적폐세력으로 개혁도 불가능하다. 검찰개혁에 저항하고 반발하는 모든 정치검사들의 무소불위 권한남용이 더이상 위력적인 공포가 되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들은 이중인격 위선자 적폐검찰총장 윤석열 가족친척의 수많은 가짜 뉴스 언론에 공개된 의혹 비리 범죄와 편파적인 보복수사와 직권남용 위반과 피의사실 유포혐의 위반과 공무상 취득한 비밀보호법 위반 및 개인정보법위반 등 범죄혐의에 대하여 대통령과 법무부와 입법부가 나서서 공정하지 못한 검찰총장에 대한 준엄하게
1일 유튜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검찰이) 12·12사태 때 신군부하고 비슷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기소 중지 처분이 내려진 계엄 문건 수사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의 전방위적 수사를 비교한 것. 이날 출연자인 전우용 역사학자가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는 이유는 멘탈이 비슷해서 그렇고, (계엄령) 생각에 공감해서다"라고 말하자, 유 이사장은 "검찰에도 그런 사고방식이 있고 그러니 이렇게 불기소하는 것이죠"라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검찰 입장에선)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똑 닮아 있지. 2015년, 2016년의 촛불과 박근혜 탄핵조차도 검사들의 의식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어. 달리는 경주마처럼 눈가리개를 하고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들이라서 말야, 자신의 앞날만 계산하기 바빴거든. 그래서 이명박과 박근혜 정부 시절 부역하던 사람들이 신분 세탁 목적으로 특검팀에 가기 위해 온갖 빽을 다 쓰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기도 했어. 장기석 검사는 이명박 정부시절 참여연대가 선정한 최악의 정치검사에 들었던 사람이야, 박근혜 탄핵 후 아주 쪼오금 엎드려 있다가 차장검사로 승진하자, 기고만장 해져서 인사에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