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그알에 나온 연쇄살인마들 69명을 살해했네요 그알 대기타는 사람 케톡 애들이 그알 보고 경각심 좀

해결된건지 궁금하네요 일은 잘하시는건 맞는것 같은데 그부분이 아직도 머리에 강하게 남아있네요 한사람의 인생을 통째로 망쳐놨는데 그냥 넘어간다면 말도 안됩니다 20년동안 자유를 박탈 당하고 좋은시절 다 없어졌는데... 가족들도 다 등돌렸을거고.. 이건 살인 한거나 마찬가지인데 진짜 열불 터지네요 믹서기에 갈아도 시원찮은놈 .. 몇개 안되는, 보는 프로중 하나가 궁금한이야기인데 3주 연속결방이네요 ㅡㅡ 이상하게 제가 좋아하는 프로는 자주 결방하네요. 그알도 그렇고... 3주 연속 결방은 좀 심한듯... 그알 보다 졸다 .. 벨소리에 깜놀 ㅋ 맛나게 배부르게 먹었어용~~~ 아들이 엄만



열렸다. 용의자들이 정 씨와 박 씨를 속박하고 1번방에 밀어넣었다. 실제 사건현장 정 씨와 박 씨는 피투성이가 된 채 용의자들에게 살려달라고 빌었다. 용의자들은 방 안에 있던 김 씨와 유 씨도 케이블 타이로 포박했고, 흉기를 내밀어 금품을 갈취하기 시작했다. 이 때 유 씨가



했습니다 제 지갑이 보였고 아까 그알바분도 지나가는게 보였습니다 잠시후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녀가 등장을했고 제 지갑을 확인하고는 바로 쇼파에 앉고는 잠시후 일어나면서 지갑도 사라졌습니다 그후 경찰을 불렀구요 경찰관 분들이 cctv확인도 하셨고 형사계로 넘겨야 하신다면서 진술서만 받아 가셨습니다 cctv가 화질도 괜찮았고 그남자가 빨간색 가방을 조금 큰것을 매고 있어서 눈에 잘 띄긴 할것같은데요.. 찾을수 있을까요.?? 분실신고랑 다하긴했는데 너무 중요한게 많아서요 ㅠ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조두순 사건의 피해 아동의 고통에 비할 바도 못되는 제가 감히 힘이 되고 싶었고 저 역시도 얼굴 한 번 본 조카딸이 있기에 비록 저에게는 아무런 기회가 없을지라도 제 글에 글을 써주신 피해자분들께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댓글을 남겨 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과 청원밖에 해줄 수 없으시다는





딱맞네요 나한텐 자캐커뮤 이미지자체가 안좋음 난 이제 왠만한 큰 범죄 아닌 이상 상대하기도 싫다..... 그알 보고 진짜 새벽에 밤을 못이룸 그알에 나온 mc몽 치아상태 (현재 사진 추가 됐고 그알 오늘 더쿠 나온다 안나온다 이춘재 현재 면상 보고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그알 이수정 교수님이 동물농장을 좋아하는 이유 오늘 그알 보셨나요? 와 오늘 그알 연쇄살인범특집이네 연예인이라서 감내해야한다는 인터뷰가 나오고 있잖아? 지금 그알보는 연예인들 많을텐데.. 그알 갑자기 결론이 여성이라 당했다로 가네요. 그알 이춘재 어머니 거기





제발 무탈하시길 시발 증언들이 많아 묵직.. 모두 행복해져라 ㅠㅠㅠ ㅈㄱㄴ 조롱이 아니라 추모 목적 영상 올린거라더니 악플 때문에 죽었다는 말을 하고 죽은게 아니고 악플 감내 못할 사람은 연예인 하면 안된다는 말같지도 않은 쓰레기 발언을 해버리네요. 저 놈은 연예인도 아니고 자살은 안하겠지만 그알 이후 유튜브 채널 악플 받으면 감내 못할듯. 아프리카나 트위치로 옮겨도 마찬가지가 되서 개인방송 더 못하게 만들어야 뭔가 삼천포로 빠진 거 같은 느낌이네요; 1부는 악플 2부는 페미인가; 법적으로 뭔가





그놈이 범인인데 ㅗ왜 검거못하나요 ㅜㅜ 그 전 후 연쇄살인에대해선 물증이없다해도 엽기토끼범인은 맞는거잖아요. 그걸로는 잡을수있지않나요? 저런놈들이살아돌아다니며 나랑 지하철도같이타고 할거생각하면 너무무섭 정말 어메이징 2019 같은 교도소에 있던 사람들에게서 얻은 사진이라는데... 제게 표창원 의원은 까방권 10000 개는 있습니다 박근혜정권 그 엄혹한시기에 가장 힘들때 나서서 프리허그를통해서 공감과 위로를 줬고 그알 프로파일러의 명성을바탕으로 국정원 댓글조작사건당시 제일앞에서 싸워줬는데 당시 대구시장이었나요 1대1토론에서 뜨겁게 부딪혔죠 현장 적발과정에서 일부있었던 잘못들에 대한공격이 많았었는데 당당히맞섰고 또 당당히 사과했죠 글고





남자친구라고 허위영상을 올렸던 유투버 본인이 남긴 댓글이 성희롱이라고 대댓글로 반박을 당하자 설리의 인스타 게시물에도 똑같은 말을 남겼었음 취재온 그알pd에게 갑자기 팬이냐고 반문(본인의견에 반문하는 사람한테 덕몰이하는 너무나





없다.난 아니다."라고 말 할때마다 때렸습니다. 얼굴, 가슴, 배, 다리 등등을 주먹이나 봉으로 맞았고, 그럴때마다 죽을것 같은 공포심과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었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허위자백 또한 구타가 병행됐기때문에 형사가 불러주는 대로 종이에 그대로 적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거기 사건 현장이 어디인지도 몰랐고, 그 장소를 알아야 쓰지요. 경찰이 말하길, (그림을 그려가며) "야 이강아지야.여기가 거기잖아. 또맞을래? 똑바로 안해?"그러면 저는 그걸 따라 썼고, 경찰이 또 말하길 "넌 기둥에서 도망갈 준비 하고 있었고.." 라며 완전히 말같지도 않게 제가 정말





잔인하게 느껴짐 자 시대가변했어요 전세계에서 대한민국국민들 이제 가장 정치에 관심많고 예믕프오보다 뉴스보는걸 더 좋아합니다 그알같음 프로그램도 기다리며봅미다. 그게뭐냐 사회의 불합리 악을 이제 더이상 외면하지않고 분노한다는겁니다 예전 삼팔년도 시절의 국민의 수준이 아니라는거죠 앞으로 검찰은 외국처럼 바낄껍니다 권력자들도 당연히 잘못하면 잡아죄값치루고. 이건 무조건 바낄껍니다 . 가짜뉴스도 마찬가지구요 시대의 흐름은 막을수없죠 더구나 깨어있는시민들은 더이상 불합리를 보고만있지않습니다 행동합니다 그럼 뭐냐 남들보다 발빠르게 퇴세전환이을 해야 앞으로 유리하다! 지금 변하는시대에맞게 빨리 변화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승승장구한다는말이죠 기자양반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