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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이후 옥주현이 일요일마다 하는 일 옥주현 캣츠 번안이 엄청 허가가(?) 힘든거였네요 스위니토드 4차에

걍 26만원 낼거면 밝은거 보자 하구 접었네여~~~ 담주 생일인디 뭐하쥬 추천해주세여 평일에 연차 냈그등요 노래 쩜? 힘이 장사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직까지 뿌듯함 이진 ㄷㄷㄷ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배우 전지현과의 인연을 공개해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옥주현은 중학생 시절 전지현의 반 합창대회를 지도했다고





건 알겠는데 관객 입장에서는 별로이긴 함 그래서 난 내 돌도 그런 이유로 뮤지컬 안 했으면 좋겠음 전문 뮤배랑 성량이나 창법에서 너무 차이나는 경우 많이 봤어서..옥주현이나 아이비 같은 경우면 몰라도 옥주현 인스타 조여정도 함께 같이 있음 안녕하세요. 곧 쓰레기를 탈퇴할 날나리입니다. 오늘 후기는 제가 아닌데. 이분들이 후기를 작성하라 하니 다들 이핑계 저핑계 대시고 공만 치러 다니셔서 미리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타샤니 : 경고 윤미래 : 시간이 흐른 뒤 쥬얼리 : Again, 니가 참 좋아, Superstar 브라운 아이드 소울 : 정말 사랑했을까 SG워너비 : Timeless 조PD&인순이 : 친구여 친구여의 가사 중 등장하는 KTP가 바로 작곡가 박근태를 지칭하는 것이다. DJ DOC : 나의 성공담 V.O.S : 눈을 보고 말해요 성시경 :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슬슬 퍼팅감을 찾기 시작하더니.. 파,파,파, 보기로 감을 날으기 시작하네요. 전반의 1등 옥주현님이... 그늘집에서 마신 맥주한잔 탓인지.. 대기시간 탓인지.. 드라이버가 난을 치기 시작합니다. 급격히 무너지네요 이효리님. 성유리님 서로 치고박고 싸우면서 민감하게 반응들 하시네요.. 이 구역의 1등을 하고자... 서로 민감하게..ㅋㅋㅋ => 역시 하이에나들이 뛰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밀림에서 왕으로 군림했던... 파라오가 후반 시작과 함께 에바로 급격히 무너지네요 ㅋㅋㅋ, 이후 믿고 의지했던 오락글님도 같이 폭망으로... ㅋㅋㅋ 하지만 쓰레기.. 빗속에서 절치



템플릿을 만들어 놓습니다. 그래서 미리 후기를 작성해놓으니. 나중에 이름만 바꿔서 써 주시면 될겁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 오늘의 컨셉은 요즘 뜨고 있다는 핑클입니다. 그녀들은 한때 잘나가던 걸그룹이었죠. 하지만 세월앞에 무기력하게 무너지네요 하지만 이효리님이 몇년전부터 예능 하나 찍더니.. 다시 뜨는 그룹이어 되었죠. 그래서



아주 자연스러운 성형이 됐음 옥주현 성형한 의사는 의사가 아니라 아티스트임 이거보고 소름돋았었잖아 나 ㅋㅋ 아직까지 뿌듯함 발매일 2005 10 26 M/V 가사------------- 소심할 거 없어 나를 거부할 수 없어 좀 더 자신 있게 해봐 내가 가진걸 보여줄게 뭐라고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레베카', '엘리자벳', '아이다' 등 유명 뮤지컬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각종 뮤지컬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또 지난 9월 종영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 14년 만에 핑클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끝난 이후 매주 일요일마다 #옥감독판 올라옴





이번에는 쓰레기를 탈퇴하겠다며 난리가 되었습니다. 허나 한동안 일에 치여 본인이 곧 쓰레기가 될거라며.. 약파는 분이 계셨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실 전문 약장사였습니다. 하나 쓰레기 3인방이 그를 가만둘일이 없습니다. ㅎㅎ 쓰레기 방을 탈퇴하기 위해서는 그냥 누군가를 무너트리고 심신의 안정을 찾아야 하는것은 그동안 4번의 란딩에서 경험한바 서로 희생양을 찾는데.... => 맞습니다. 이방은 쓰레기 천국이었습니다. 들어오면 바로 쓰레기가 되는 신기한 카톡방이 있습니다. 여튼 또하나의 기대를 갖습니다. 오늘은 제발 미녀캐디?를 기대하며 왔건만.. 현실은





캠핑클럽 촬영 당시 찍어뒀던 멤버들 영상 올려주기 멤버들이랑 동떨어져있을 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본인 폰으로 멤버들 찍고 있었던거ㅠㅠㅠㅠㅠㅠㅠ 팬들이 주현언니도 보고 싶다니까 본인도 올려주는 다정함 그리고



아아를 잠시 멀리하고 따듯한 물, 음료를 가까이 해야할 계절이 왔어요~ 오늘도 노래 들으면서 열심히 일해 봅니다! 0 먼데이키즈 - 부르고불러도 3:50 스프링쿨러 - 보물섬으로의 항해 7:25 허각 - 나를 잊지말아요 11:20 이종현 - 내 사랑아 15:00 성시경 - 내가 살아갈 곳 19:10 v.o.s - with U 22:55 김용진 - 참 못됐습니다 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