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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징계 발표에 대한 하태경 의원 반응 국민일보 + 하태경 + 씨맥 + 카나비

김경록 : 한 번 만나고 싶더라고요 진짜 (웃음) 유시민 : 절대 만나지 마세요. 그런 걸 현피 뜬다고 그러는데 잘못하면 큰일나요. 제가 대신 해드릴게요. 김경록 : 이 사태 자체가 이 사람들이 교수일 때 있었던 일 가지고 확 문제가 된 건데 권력형 비리로 보는 것 자체부터가 문제고, 또 그 사람은 그 옆에서 청문회 했던 사람이잖아요. 그리고 저를 마치 그 나쁜 사람을 고발하는 뭔가 내부고발자처럼 얘기한다는 거 자체가 제가 그렇게 큰일을 한 건 아니거든요. 그 옆에서 그냥 짐들어드리고



‘초반 6개월에 4000만원’이라고 하더라. 이유를 물으니 ‘어머님 돈에 집착 하시네요’라고 조규남 대표가 말했다. 학생이 아니라 직장생활을 하는 거라 당연히 연봉 협상이 중요한데 말을 이상하게 하더라. 숫자가 내려가니 당연히 물어볼 수 있는 것 아닌가.” 사건요약 리그오브레전드, 이하 롤 e스포츠 구단인 그리핀에서 연습생이던 선수를 규정허술한걸 악용해서 중국에 선수를 큰 이적료&적은 연봉으로 협의하고 5년계약으로 이적 보내려함 (롤은 최장 3년까지만 계약가능). 이 사실이 밝혀졌는데, 롤 회사인 라이엇'코리아' 에서는 이 사실을 폭로한 감독을 무기한 출장정지시키고 그리핀에는 고작 1억의 벌금징계만 내림. 이 사실을





쭉 이어갔습니다.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예산을 시작으로 오늘도 심사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정까지 심사 완료할 예정인데 워낙 심사 보류 해놓은 항목이 많은 상황이라 상당 부분이 소소위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말씀 드린 대로 소소위, 깜깜이 심사의 대명사나 다름없죠. 내년에는 소소위 심사 대신 소위 심사 통해서 좀 더 투명하게 예산안 살펴봤으면 좋겠습니다. 예산안



미국 미용실의 일상...gif 9875 28 1 60 KBS 이거 방송사고급 아닌가요 11573 21 53 61 비행기 탈때 아기 있다고 좌석 젖히지 말라고.. 6132 40 2 62 7대죄악을 넘어서는 새로운 죄악.jpg 11114 22 9 63 한국당의원 “금태섭 의원, 마음고생 심할 것 같아 안타까워”



유시민 : 강용석이 했어요? 가로세로연구소 거기 유튜브에서? 김경록 : 네네, 4만 명이 시청을 하고 이제 댓글이 올라오고 기사화 생성이 되기 시작하니까 회사에서 대응을 한 거예요. 그런데 사실은 그 과정에서 제가 수혜를 본 게 하나도 없거든요. 녹취 파일 줘가지고 100시간 씩 조사 받게 만들고. 녹취 파일을 가져가려면 본사를 가서 압수수색을 했어야죠. 왜 제 자리에서



다 이렇게 하셨을 거 아녜요 ? 김 = 네 맞습니다 . [ 검찰과 기레기 유착 정황 ] 유 - 검찰이 ? 김 =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 이 사람들도 자기 목숨 걸고 하는 거잖아요 . 사실은 . 그런데 그 과정에서 나중에 모든





================================= 이전까지는 하태경에 대해서 뭐라 안하려고 최대한 그럴려고 하였는데... 계엄문건에 대해서 뭐라 해대며 검찰 부역자질하는 하태경을 보니깐, 혈압이 저도 모르게 솟아나더군요. 이 색히야말로 진짜 성평등 외치는 자들의 적 중 하나구나!!! 반페미 외치며 성평등 외치면 뭐합니까? 반란군 색히 부역자인데요!!! '카나비 구출작전' 임무 완료! 스무살 우리들의



모르게 해외이적계약 관여하고 ‘쌍방대리’ 사실 드러날까봐 증거 은폐 - 에이전시계약을 해외구단임대계약으로 속여서 ▲가짜도장 찍고 ▲구단도장까지 찍는 치밀함 보여 - 불공정 계약 먼저 해놓고 사후에 협박해 거액의 이적료 챙기는 기형적 수익구조 확인 - 하 의원 "검찰 수사 통해 진실 밝히고 e스포츠에 또다른 피해자 없는지 정부 차원의 강력한 전수조사 필요" [출처] [보도자료] 하태경, “구단-로펌이 결탁해 미성년 선수를 노예로 만든 사기·협박 사건…즉각 검찰 수사해야” (19-11-20) |





있는 거죠 ? 김 = 그러니까 제가 언론이나 이런 데 아예 대응을 하지 않았거든요 . 그리고 소설 같아 보이더라고요 . 제 얘기기는 한데 , 제가 ( 웃음 ) 그거에 엄청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하시는 분도 계시기는 한데 , 저는 그렇게 남 얘기해라 , 나는 내 것 만 할게 ,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제일 열 받았던 게 하태경 그 사람이 얘기했던 거예요 . 유 - 하태경 의원이 김 =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의 (준용씨 수사자료 공개) 확정 판결 이후 준용씨는 자신도 정보 공개 판결을 찬성한다고 했다. 자신은 검찰에 정보공개 거부를 요구한 적이 없다고도 했다 ”면서 “본 의원실이 과거 자료를 다시 한 번 꼼꼼하게 들여다 보는 과정에서 2017년 12월12일 검찰의 이의신청 기각결정 통지서에는 ‘문XX씨가 정보의 공개를 원치 않는다’라고 적혀 있다”고 말했다. 검찰 통지서상 ‘문XX’는 준용씨라는 주장이다. 하태경 의원은 “검찰이 (통지서에서) 비공개 결정 사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