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통과를 요청했다. 13세미만의 어린이가 질병, 사고 또는 재해로 인해 응급환자가 된 경우 즉시 응급의료기관 등에 신고하고 이송조치 및 필요한 조치를 해야하고, 이를 위반해 어린이를 사망 또는 심각한 장애에 이르게 한 자는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처벌조항이 포함돼 있다. [img= ] 해인이 부모는 이밖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내 CCTV영상 열람 의무화하고, 이를 거부할 때 매기는 현행 과태료(300만원)를 더 올려 강제성을 부여해 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차주가 공탁금을 걸어 형을 감경받은 것이라며 “피해자가
했다. 그러다 더 넓은 세계로 가고 싶어서 미국으로 가게 됐고, 대학교까지 미국에서 다니게 됐다. 그런데 아버지가 아프셔서 한국에 들어오게 됐고, 3년 만에 엄마를 설득해서 다시 미국으로 가게 됐다. 학비 걱정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해서 조기졸업을 한 것"이라며 "엄친딸 이미지가 부담스러웠다"고 털어놨다. '하트시그널2'을 계기로 방송인으로 새 삶을 사게 된 오영주는 향후 행보에 대해 상담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는 "최종적으로 연기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하트시그널2'의 딱지를 뗐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운동하는 후배들한테 잘 그러는거
유툽으로만 보다가 티비로 보는데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온 커플 아이폰 드로잉. 애플동이 물동이 '물어보살' 오영주 "최종 목표? 배우되는 것" [무엇이든 물어보살] 어린이의 안전을 위한 해인이법 동참해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연예왕.utb 방금 무엇이든 물어보살 마지막사연 해인이법 [무엇이든 물어보살] “더이상의 비극은 막아주세요” 수근 아저씨가 인피니트 6명 다 상담하러오래 장수프로그램 되길 ㅠㅠㅠ 진짜 말도
랩퍼 강춘혁 [img= ] 방송인 오영주가 배우를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7회에서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방송인 오영주가 등장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오영주는 서장훈과 이수근에게 "제가 뭘 하면 어울릴 것 같냐"고 먼저 질문을 던졌다. 이수근은 "발성이 좋으니 배우를 해도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 이를 들은 오영주는 자신의 최종 목표가 "배우"라며 연기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오영주는
안되는거 같네요;; 애가 쓰러진 순간 119를 불러야지; 영상마다 댓글 엄청 많어.. 몇천도 많고 몇백도 많고 이렇게 많이보는 프로였나?? 거기 나오셨던분은 TV까지 나와서 저러는거보면 합당한 사정이 있으셨겠죠. 저도 그거보고 저런 일이 가능하구나 싶었는데 나씨에게 이런의혹이 생기네요. 의혹중 하나이긴 한데 진짜라면 국회의원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3살때 친엄마가 버렸고 이후 아버지는 두번의 재혼 또 배다른 형제들..연락들은 안하고 안오고 하고싶지도 않고...그사람들에겐 남자아이는 가족이 아니었고요..세월이 흐른 지금 친어머니를 보고싶어하네요.근데 한두번 옷을 두고 이후 완전히 소식을 모르는데 그냥 멀리서 혼자라도 엄마의 모습을
말하길 키울때 빨리 키우고 무엇보다 부모님이원한다고 하니까 서장훈이 혼내네요 아내의 의견이 젤 중요하고 무엇보다 남편이 같이 육아를하면서 믿음을줘야 여자가 둘째를생각하는거지 하면서 먼 80년대얘기하는거냐고 부모님 의견이 거기서 왜 나오냐고 부부중심으로 살고 아내 배려하면서 도와주고 잘살어라 마무리 짓는데 서장훈 그전에도 한번씩 말하는거 들어보면괜찮은사람같단 생각했는데 마인드가 정말 괜찮네요 재미써 여자
‘차에 치일 뻔했는데 다치진 않았다’며 거짓 보고한 점 등을 언급하면서 미흡한 대처가 아이를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했다. 특히 담임교사가 아이를 응급실로 옮기면서 ‘어머님 지금 OO병원 응급실로 가고 있어요~♡ 외상은 없고 놀란 거 같아요~^^’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것을 보낸 것을 지금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부모에 따르면 아이는 구급차에서 산소호흡기를 끼고 여러 차례 경련을 일으켰다고 한다. [img= ] 또
집안 반대로 고민 상담 나온 커플인데 갑론을박으로 오늘 오전에 댓글 열려있다가 막혔네요 짧게 정리하면 사연의 남자가 중학교때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장애가 되었으나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현직 약사 여자분은 제약회사 영업하다가 만나게 된 케이스인데 여자쪽 집 반대로 고민하니까 댓글에는 내가 부모라면 나 같아도 반대를 할것같다 등이 많았습니다 어릴때 수돗물이 나오지 않아 어머니와 함께 강변에 가 물을 길어오곤 했다. 항상
같던데.. 전에 농구하는 고딩들 나왔을때도 카드줘서 맘껏 먹으라고 하더니 국대 쌍둥이 복서 나왔는데 또 카드 주네요.. ㅎ 아무리 갓물주고 부자라고 해도 그러기 쉽지 않은건데.. 현실적인 조언 해주는것도 꽤 괜찮은 말들 많이 하는거 같고 말이죠.. 해인이 사고 전 예쁜 모습보고 눈물 폭발... 어린이집 교사 임티콘에 분노... 아무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단 말에 또 분노.. 자식 잃은 부모는 남은 세월 어찌 살아갈까요. 생판남에 자식 키워본적 없어도 이렇게 슬픈데... 영상마다 댓글 엄청 많어..
해인이는 2016년 4월14일 어린이집 하원하는 길에 기어를 제대로 놓지 않은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집에 가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던 중 주변 다른 유치원에 아이를 데려온 학부모가 차에서 내린 뒤 벌어진 일이었다. 부모는 당시 중상을 입은 아이를 어린이집에서 빨리 병원으로 옮겼다면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사고가 난 뒤 아이를 어린이집 원장실로 옮긴 점, 사고 수 8분후 부모에게 전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