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꽤 마음이 차분해지는 걸 느끼더라구요 . 그래서 여러분들과 함께 듣고 싶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 카더가든의 Home Sweet Home. 같이 들어요 . 181222 양꾸라 OPENING 꿈꾸라 청취자 중 한 분은요 SNS 에서 이 글을 보고 바로 공감 버튼을 눌렀대요 . ‘ 원데이 클래스란 돈을 내고 이 길이 내 길이 아님을 하루 만에 확인하는 것 .’ 시작까지는 어떻게 했는데 꾸준히가 힘들어서 올해도 많은 걸 포기하셨나요
이뻤는데 요즘 왜 이렇게 이쁘죠? 딱히 성형을 한 거 같지도 않고... 잠깐 놓쳤더니 시점을 모르겠다 이미지 원본보기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드라마 페스타'가 '루왁인간', '안녕 드라큘라' 두 작품을 2019-2020 라인업으로 확정했다. '드라마 페스타'는 드라마(DRAMA)와 축제(FESTA)의 합성어로 소재, 장르, 플랫폼, 형식, 분량에 구애받지 않고 다채로운 드라마를 선보이려는 JTBC의 단막극 브랜드 이름이다. 2017년 ‘알 수도 있는 사람’을 필두로 ‘힙한 선생’, ‘한여름의 추억’, ‘탁구공’, ‘행복의 진수’ 등
힘든 분들에게 신나게 위로를 드릴 수 있는 그런 곡이 아닐까 싶네요 . ph-1 의 Perfect. 같이 들어요 . 181220 양꾸라 OPENING 어떤 분이 일 때문에 자주 가는 건물이 있는데 주차비가 비싸서 늘 고민이었대요 . 그래서 주차비를 할인받을 생각에 그날 이후로 책이나 CD 를 사기 시작했대요 . 그래서 이젠 주차비 걱정보단 ‘ 오늘은 무슨 책을 살까 , 어떤 노래를 들어볼까
ㅋㅋ (나뻥쟁이임 저번주에 이청아 좋다고한 덬임ㅋㅋㅋㅋ ) 이전엔 요리프로에서 소소하게 나와서 호감이었는데 이번에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 존나 예쁘고 존나 개멋짐 ㅇㅇ 그런 구도의 스멜? ㅋㅋㅋㅋ 근데 뭔가 반전 있을 듯 표예진캐가 김지수캐일 수도ㅋㅋ 압도적인 몰입감과 반전 스토리로 시청자의 이목을 끄는데 성공한 SBS 월화드라마 'VIP'의 작가가 드라마의 비밀에 대해 직접 밝혔다.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는 4회만에 최고시청률 11.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행진을
우아한 드라마의 느낌이 난다” 등 뜨거운 반응 보였다. 충격 엔딩으로 다음 회에 대한 더 높은 기대감을 선사한 SBS 'VIP'는 백화점 상위 1%의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의 이야기를 그린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번주 시작한 드라마 VIP에 이청아 몸매나오던데... 여리여리해보였는데 배에 복근이~~ 자기 관리 잘했네요 [OSEN=장우영 기자] ‘VIP’가 촬영을
장나라와 인연을 맺었던 오아린이 특별 출연했던 상황. 오아린이 촬영장에 나타나자 감독과 스태프들은 순식간에 엄마 미소를 장착했고, 장나라는 온몸으로 반가움을 표하며 오랜만에 이뤄진 회동에 대한 즐거움을 드러냈다. 더욱이 ‘황후의 품격’에서 찰진 모녀 호흡을 선보였던 장나라와 오아린은 리허설부터 척하면 척하는 환상의 호흡을 선사하며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고, 본 촬영에서는 전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터트려 마지막까지 현장 분위기를 북돋웠다. 제작진
디테일한 취재" '백화점 VIP전담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다루며, 화려한 VIP세계를 디테일하게 묘사했다는 호평에 대해 차 작가는 "백화점 내 VIP 서비스를 제공하는 팀의 담당자들과 명품 브랜드, 해외 카지노, 금융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VIP 마케팅 담당자들을 만나 취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회 황여사 에피소드처럼 VIP가 원하는 상품을 공수하기 위해 해외에서
있고 나른한 느낌도 있고 . 참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Sunflower, 제목처럼 . 해바라기잖아요 , sunflower. 해바라기처럼 사랑에 빠진 감정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 Rex Orange County 의 Sunflower. 같이 들어요 . 181221 양꾸라 OPENING 꿈꾸라 청취자 중 한 분은요 요즘 이 글이 너무 좋대요 . ‘ 네게 한 마디라도 더 예쁜 말을 해주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나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있었다 .’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더 나은
첨에도 단순불륜이 아니고 추리식으로 풀어가서 지루하지 않았고.. 추리하도록 낚시를 던지는 전개방식도 괜찮았어요. 연기도 다들 잘하는거 같아요. 오버하는 연기없이 다들 최소한의 연기로 잘 표현하는거 같아요 피디가 오버 안하는 연기를 주문했나? 싶더라고요. 연출도 오버가 없고요. 캐스팅도 딱 그 역할에 맞는 캐스팅인듯 하고.. 이건 그만큼 연기를 잘해서일수도.. 이청아 연기좋고 부사장도 딱 임원 포스 미나도 힘뺀 연기 자연스럽고 다들 은근 연기가 좋아요
직접 온유리랑 바람났다고 얘기한적은 없는거같은데 온유리랑 이상윤 둘이 있는거 보거나 해서 눈치로 짐작하고 장나라한테 둘이 같이있는거 보기 힘들지? 였나 그런식으로 말한거 맞지?? 이미지 원본보기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드라마 페스타'가 '루왁인간', '안녕 드라큘라' 두 작품을 2019-2020 라인업으로 확정했다. '드라마 페스타'는 드라마(DRAMA)와 축제(FESTA)의 합성어로 소재, 장르, 플랫폼, 형식, 분량에 구애받지 않고 다채로운 드라마를 선보이려는 JTBC의 단막극 브랜드 이름이다. 2017년 ‘알 수도 있는 사람’을 필두로 ‘힙한 선생’, ‘한여름의 추억’, ‘탁구공’, ‘행복의 진수’ 등 발칙한 상상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