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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후기..(스포) 영화 메기와 나를 찾아줘 [영화후기-노스포] '나를찾아줘' 2019년 77번째영화

간다, 친절한 금자씨 등등 이영애는 제가 대학시절부터 참 좋아했던 배우입니다. 암튼 이번에 영화가 새로 나왔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나를 찾아줘"라는 영화인데 스틸컷이 마음에 들어서 함 그려보게 됐습니다. 이번 그림에서는 아웃포커싱을 주요 포인트로 작업을 해봤습니다. 원본 사진에서도 약간의 아웃포커싱은 표현이 되어있지만 사진보다는 조금 더 아웃포커싱 느낌이 나도록 표현했습니다. 절대로 머리카락을 그리기 귀찮아서 그런거 아닙니다. ㅎㅎ ^^;;;;;;;;;;;;; 이렇게 아웃포커싱 느낌의 원근감을 강조하여 그리고 싶을때는 역시





한현정 기자] 이영애의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나를 찾아줘'가 11월 27일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이영애의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유재명, 박해준 등 실력파 배우들의 가세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뻔하다. 뻔한 와중에 지루하기까지 하지만 연말을 기념하여 이런영화 한편쯤은 볼만하다. 그냥 기분으로~! 5. 러브 앳 미국 로맨스 영화 같은 프랑스 영화. 이런 시시껄렁 한듯 가슴을 간질간질 하게 하는 로맨스 영화가 그리우셨던 분들께 추천 굉장한 영화도 아니지만 이 옆구리 시린 연말 시즌에 보기에 나쁘진 않은 영화 6.



감독도 입봉에 무거운 장르물영화에 남배우도 아니고 여배우 원탑에 비수기에 그런거 따지면 괜찮은 관객같기도 한데 또 이영애 복귀작에 볼만한영화 없고 신작이 없자너 외화인 겨울왕국밖에없고 한국영화는 막 영화판 유명 감독이나 송강호 이병헌같은 유명배우 나와서 경쟁작이 치열한건 아니고 당일날 10만대 이면 괜찮은거야? 이후 추이는 입소문같고 마지막에 애기 결국 윤수 아니었잖아 그럼 그 애기가 바닥에 김윤수 이름 쓰던건 뭐야? 자기가 윤수인척 하고 거기 빠져나오려고 한거야



모두 별롭니다. 추천을 못하겠네요. 1 / 5 드립니다. 아... 너무 별로고 불편하기만한 영화였어요. -- 누님 여전하시네요. 그나저나 결혼권장영화 나를 찾아줘 등 동명 영화가 너무 많지 않나요? 물론 영화가 잘 나왔다는 가정하에 나를 찾아줘랑 지푸라기 뭐뭐뭐 곧 개봉할테니까 동네가 중소도시이긴 한데 거의 혼자 보는 건 처음이네요. 영화는 나를 찾아줘 ㅎ vip 때문에 얼리버드사서 보고있는데



당장 브레드피트와 에드워드노튼을 만나보자] 프라이멀피어?[에드워드노튼의 팬이 될수밖에없는영화 법정스릴러중 단연돋보인다] 프리퀸시?[온가족이 함께보기 딱! 좋은영화 내용도 좋고 스릴도 있고 흠잡을때없다] 헤드헌터?[숨은진주 정말 시간가는줄모르고 보게된다 어느하나 흠잡을때없는 노르웨이산 스릴러영화 강추] 현기증?[히치콕감독의 대표작중하나 빠른전개와 흥미로운 스토리 그리고 충격적인 결말까지.. 60년이 다되가는 작품이지만 어디하나 빠지지않는다] 혹성탈출1968?[50년이 다되어가는 영화.. 스릴러영화는



잘 안보시는 편이라 여기에 글 하나 더 남깁니다. 4시 30분에 1분 댓글 추첨해드려요~ 배우 연기도 좋았지만. 영화 메세지가 묵직하더군요. 수많은 아이들의 실종이 소수의 악행에 다수의 무관심이 더해져서 가능한건가 싶었고. 제가 낚시터에 놀러온 수많은 낚시꾼 중에 한 명은 아닐까도 반추해



했는지 조차, 아니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 조차 모르는 관객들이 상당수겠지만 '겨울왕국2'의 뒤편에는 의미있는 영화들이 꽤 포진돼 있다. 힘도 있고, 평도 좋지만 극장들이 대놓고 외면하면서 관객들은 외면할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했다. 한 영화 관계자는 "어차피 망할 영화, 망해도 되는 영화라고 인식되는 것, 그것을 받아들이고 결국 체념하게 되는 것이 더 슬프다"고 털어놨다. 이영애의 14년만 스크린 복귀작으로 주목받은 '나를 찾아줘'는 '겨울왕국2'와 동시기 개봉을 했다는 것 만으로도 박수받아 마땅하다.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을



가면갈수록 흥미진진한영화 볼만하다] 팬도럼?[최근나왔던 sf스릴러물중 단연 돋보인다 저예산으로 폐쇠공포를 잘표현. 액션장면을 조금 줄였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추천~] 페노미나?[다리오아르젠토감독의 대표작중하나 ..고전공포영화 특유의 음산한분위기를 느껴보자] 폰부스?[80분이란 짧은러닝타임에 긴박한 상황을 감각적으로 잘표현한영화 나름메세지도 괜찮고..] 프런티어?[프랑스고어.. 프랑스영화답게 잔인함이 과한편이지만 스토리도 괜찮고 별 흠잡을데없는영화] 프레스티지?[초호화캐스팅 마술이란 소재로 두주인공의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표현함은 물론 던지는 메세지또한 강렬하다] 프레일티?[허무맹랑하지만 독특한소재의 스릴러 현실감이 떨이지긴하지만 흥미롭다] 피콕?[개인적으로 여장주인공의 연기는 정말 역대급이었다 약간의 지루함과 스릴러특유의 장점은 없지만 독특한 소재,연기력만으로도 볼만하다] 함정(1999)?[두중년배우의 연기가 돋보이는영화 긴러닝타임에도 불구 긴장감있는 명작] 헌티드힐?[어렸을적엔





작품이 됐다"고 덧붙였다. 수 많은 공식적 이유와 핑계를 구구절절 내놓지만 얄미울 수 밖에 없는 대형 배급사 및 극장들에 대한 비난은 모두가 인지하고 감안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로지 관객과의 만남을 목표로 과감하게 개봉을 추진한 작은 영화들의 고군분투는 이를 아는 이들에게는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조건적인 응원을 부른다. 개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