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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이 엄청 먹고 싶어지는군요... 스파클링 와인이랑 하하하하 나 술을 안마실뿐이지 술 쎄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읽은 술 잡학사전인가?에서 럼 관련 글을 읽고 시도해봤는데, 별로 비싸지도 않고 여러가지로 섞기 좋더라구요. 콜라랑 섞으면 럼콕 파인애플주스, 코코넛밀크랑 섞으면 피나콜라다 근데 파인애플 주스 파는데가 잘 없더라구요. 환타 파인애플에 섞어도 봤는데 나쁘진 않은데 좀 애매해요. 그래서 오늘은 오렌지 주스에 섞어봤는데 나쁘지 않네요. 지금 마시는 럼 떨어질때쯤 되면 다크 럼을 한병 데려와서 섞어봐야겠습니다 ㅎㅎ 에... 되도록이면 커뮤니티에 감정배설이라던가 딱히 가정사,인생사 적는거 자제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1시부터 6시까지 강의를 듣고 뒤늦은 운동을 하고 집에 왔습니다.





피부 위에서 질감도 예쁘고 화사함 3. 미샤 이탈프리즘 하이라이터 리틀 문 다른 이탈프리즘 하이라이터는 색이 내 피부에서는 조금 튈거같아서 무난해보이는 리틀 문 컬러로 골랐는데 진짜 광 챠르르하니 예뻐... 난 이거랑 세트로 나온 이탈프리즘 브러쉬로 발라줘 4. 홀리카홀리카 스파클링 로즈 아이섀도우 팔레트 이번 홀리카 1+1때 친구랑 하나씩 샀는데 대만족이야! 색깔 활용도도 너무 좋고 공홈에 올라온 색조합도 따라하기 좋아서 맘에 들어 아쉬운 점이



제가 혼자 여행하는 아시안에 영어가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 것 같아요 혈육이 어제 치킨 시켜먹었나본데 이건 안먹었네 안쓰고 남겨뒀던 레모네이드 스파클링 새이벤에 쓰고싶어!!!!!!!!!!!!!!!!!!!! 여기에 치여섴ㅋㅋㅋㅋㅋ 감성 - 사랑 그땐, 서울, 10년 후, 짝사랑(산들솔로) 신남 - 스파클링, 물 한잔, 굿 타이밍 달달 - 예뻐, 너에게 한 번 더 반하는 순간 나덬픽 - 예스터데이, 별빛의 노래, if(너만 있으면), 디스 타임 이스 오버 당첨된지도 몰랐는데 스파클링섀도 두개나





깔깔깔 노말 노말... 그뒤로는 화장실 찾으러 안에 들어가려니까 앞을 막고 어디가냐고 묻더군요 호이안 호텔에서는 점심시간 사람 텅 비었는데 입구쪽 구석자리. 기둥으로 가려져서 안보이는 자리 안내받았고요... 조식때는 출입문 옆 조그만 테이블로 안내 받았습니다 제가 다른시트없냐고 하니까 못알아듣는 표정하는데.. 다른 백인 직원이 better seat달래서 일반좌석에 앉았네요 평일이고 이른시간이라 널널하고 식사 끝날때까지 저 말고 다른사람 안내 안 하던 테이블이라.. 제 착각은 아닌 것 같아요



지르고 자기네들 끼리 치고 박고 싸웁니다. 뉴스를 보기전에 시청자의 중추신경계를 MAX를 찍기 위함일까요? 역시 어김없이 노인정(폄하해서 죄송합니다만..)이 열렸습니다. 정치이야기, 자식이야기, 옆동네 이야기, 남 이야기, 황혼에 바람나서 이혼각 재는 이야기 등등... 씻지도 못하고(초저가 헬스장이라 샤워시설은 없습니다.) 주섬주섬 노트북을 들고 맥도날드로 향합니다. 큰고모가



있는 음악영화는 그리 자주 있지 않다. 바즈 루어만도 로 대박을 쳤지만 로 쪽박나지 않았나!? 더구나 그 미묘한 문학계의 걸작을 그 따위 수준으로 땅에 처박다니.... 그에 비하면 이 영화는 뻔(?)한 스타의 성공스토리를 굉장히 공감가는 훌륭한 드라마로 풀어냈다. 거기다 그 과감한 퀴어성이라니... 메이저 스튜디어의 영화인데! 아마 머지 않은 미래에 지금보다 훨씬 나은 평가를 받을 거라 생각한다. 물결에 스파클링 다른 곳에



with vegetable extracts' 요기 설명 보면 코카콜라는 팬시 네임이고 상품명은 사실 캔 뒤에 써진 스파클링 소프트 드링크 어쩌구다 라는데, 팬시 네임을 한국어로 뭐라 하는게 있을까요? 광고 쪽 분들이 이런거 혹시 아실지 몰라서 물어봅니다. 상업용 제품명?? 지금 3일째 홀로 베트남 여행중인데



1미리 피우시는 분들만 좋을거같네요 참고로 평소에 6미리이상 피우고 멘솔 주로 피던 저로서는 너무나도 타격감이 없었습니다 참고로 팟 뜯으면 맛별 색상의 마개가 달려있는데 그냥 본체에 연결해놓고 안피고있으니 팟 액상이 자연 증발되더군요 꼭 마개 껴놓으시길 바랍니다 일단 휴대성이 좋아 서브용으로 냅두고 새로 릴 하이브리드를



확실히 메이저 기업이 잘 만들기는 하네요. (커피 스파클링보다는 나은 것을 보니..) 스파클링 데뷔하자 오후 6시 10분에 일층이었는데 카페 구입 가능한게 리유저블 컵이랑 스파클링 워터 뿐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 메뉴 빨리 늘려죠 ... 캬 스파클링 워러ㅡ!!!!!!! 리액트로 유명한 블로거인 벨로퍼트님의 책을 보다가 몇일간 9장에서 10장에서 나온 yarn eject시 나오던 각종 문제들



상위 8개 프랜차이즈 치킨 배달서비스 이용 경험자 16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및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9일 공개했다. 종합만족도를 보면 페리카나(3.79점), 처갓집양념치킨(3.77점), 네네치킨(3.73점), 호식이두마리치킨(3.71점), 굽네치킨(3.69점), BBQ와 BHC(3.63점), 교촌치킨(3.56)점 순이었다. 8개 사업자 모두 2015년 대비 종합만족도는 상승했다. 네네치킨은 2015년 6위에서 2019년 3위로, 호식이두마리치킨은 1위에서 4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페리카나(3.93점), 처갓집양념치킨(3.89점), 네네치킨과 굽네치킨(3.87점)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음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