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 노조와해’ 이상훈·강경훈 징역형 선고…법정구속 에버랜드 노조와해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 징역 1년 4개월 선고. ‘삼성 징역 1년4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모 전 삼성에버랜드 인사지원실장에게도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에버랜드 임원인 김모 상무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삼성 어용노조 위원장 의혹을 받고 있는 임모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밖에 함께 재판에 넘겨진 9명에 대해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또는 벌금형을 내렸다. ... 재판부는 "강 등 에버랜드 노조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노조 조합원과 가족들을 지속적으로 미행하고 감시하면서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한 혐의도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출처 : SBS 뉴스 삼성 에버랜드 노동조합 와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에게 1심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다만 강 부사장은 재판부 판단에 따라 법정구속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