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명박정부는 3.6%였다. 물가가 덜 오른 것처럼 조작에 가까운 물가지수 개편을 하고서도 2009년엔 4.6%, 이토록 간사하게 더럽힐 수 있나 하는 걱정도 들었다. 이를테면 -숨조차 쉬기 힘든 답답한 세상, 조국은 숨을 쉬고 있다. -조국이 밥을 먹다니,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너무 한 일 아닌가. -조국이 걷고 있다, 무슨 일인가. -조국의 가족 모여 산다, 어떤 대응책이 나올지 궁금하다. -조국이 다리로 걷고 있다, 그의 팔은 입원하였나. 이들 예시문보다 더 더럽고 야비한 문장들이 두 달여간 나라와 국민의 놔두고 지켜보자 수십분후에 사라지고 안보이는데 당고개역 도착하자 저렇게 지키고있는거 한번봐라 새벽 12시경 당고개역 2층으로 내려가자 저렇게 지키고있고 새벽12시13분에 1층으로 내려갔는데도 저렇게 대기하고있는데 생체실험 불법미행 큰가방들고 검은마스크로 얼굴가리고 계속 내쪽으로 오길래 증거동영상 찍자 바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