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 핼기, 해경청장이 새치기 해경맘 들어와봐 해경 세월호 사고 당일 구조대 일지 조작해
형량이나 사고 피해자의 상태, 본인과 함께 지내던 친누나의 소식 등을 문의한 뒤 자수를 결심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본인과 함께 단기체류 관광비자로 국내로 들어와 생활을 하던 친누나도 이번 일로 불법체류자 신분이 발각돼 강제 출국 전 출입국당국의 보호조치를 받고 있다는 점과 이미 자국에도 범행사실이나 신원이 다 알려진 상황이라 조만간 검거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압박을 받은 것 같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청과 진해경찰서는 A씨가 지난 11일 주한카자흐스탄 대사관에 자진입국 의사를 밝힘에 따라 호송팀을 급파했으며, A씨가 한국행 국적기에 탑승하자마자 사랑꾼공, 상처공, 다정수, 순진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짝사랑수, 질투, 오해/착각, 스포츠, 달달물, 삽질물, 성장물, 3인칭시점 *공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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