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래의 최강시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겁했네요. 오늘 김경래의 최강시사 꼭 들어보세요 [김경래의 최강시사] KBS보도국장 '수신료 받고 그것밖에 못해?' 비판에 원본과 동일하다는 걸 입증할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한다. 김 교수는 “‘이미징’이라고 해서 자신의 원래 하드디스크 상태를 그대로 복제해서 복제된 파일이 원본과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동일하다는 걸 사후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며 “전자서명 기술이 있어서 (복제한) 시간까지 확인 가능하다. 그렇게 복제본을 만드는 게 지금 같은 상황에 놓인 정 교수 입장으로서는 가장 합리적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하드디스크 복제는) 대단히 중요한 자기방어 방법이다. 누가 아나? 혹시 검찰이 가져가서 파일을 엉뚱한 파일을 심어서 이게 증거라고 들이대면 나중에 엄청 곤란하게 될 수 있다”고 4저자에 이름을 올린 또 다른 연구가 있습니다. 이 연구에는 또 기여도가 없었다는 정황도 저희가 취재되었고요. 결국에는 보통 입시생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