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 끝까지 간다 끝까지 간다. 국민일보 만평 이은상 있는 건지 짐작을 해보려고 했으나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이윽고 차가 속력을 줄이고, 앞에는 겹겹히 바리케이트가 쳐진 모습이 나타났다. 게다가 바리케이트 앞에는 총을 든 군인들이 줄줄이 서서 보초를 서고 있었다. 혜주는 직감적으로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언제 출산할지 모르는 몸인거죠. 출산 이후에는 당분간 외출이 힘들 예정이기 때문에 미티크의 방문은 '최후의 만찬'의 느낌으로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최후의 만찬'으로 방문하는 산모들이 꽤 많았다는 셰프님의 말씀..) 간만에 방문하는 비싼 맛집이기에 딸래미는 잠시 처가에 맡겨두고 차를 몰고나왔는데...누가 토요일 저녁의 서울시내 아니랄까봐 뭐 이리 길이 막힌답니까. ㅋㅋㅋㅋㅋ 차는 여기에 올렸습니다. 갤럭시S10은 최대성능모.. 더보기 이전 1 다음